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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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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는 16일까지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주거용 비닐하우스·컨테이너 20동에 대해 주거확인 야광인식표를 부착한다고 밝혔다.
주거용 비닐하우스 및 컨테이너는 가연성 내장재(비닐 등) 사용으로 화재 시 급격한 연소확대, 전기·가스시설의 노후로 화재취약요인 상존 및 초기화재 감지시설 미비에 따른 초기소화능력 부족 등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을 방문해 야광인식표 부착과 함께 거주자에 대한 소방안전교육으로 화재 초기 대응능력을 높이고 이와 별도로 관리카드를 작성해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