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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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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이인선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미주지역 투자유치단이 8일부터 14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첨단과학기술 분야 미주지역 투자유치 활동에 나섰다.
이번 투자유치단은 8일부터 11일 까지 LA인근 가든 그로브시에서 개최되는 2012 한미과학기술자대회에 참가해 참가 기업․학계․연구기관 관계자와 네트워킹을 통한 첨단과학분야 신기술 및 투자동향을 파악하는 한편, 첨단의료기기 분야 투자유치를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할 예정이다.
또 투자유망기업 발굴 활동과 LA지역 한인단체에 대한 도정 홍보와, 특히 독도를 관할하는 최일선 독도지킴이 경상북도의 정책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 밖에 9일 이인선 정무부지사는 한미과학자대회 BIO/IT Forum과 MDR(Medical Device Research) 세션에 참가해 첨단과학산업의 중심, 경상북도라는 주제로 경상북도의 투자환경 및 첨단산업과 과학정책에 대해 직접 소개를 하는 한편, 경상북도 홍보부스를 운영해 참가기업인들에게 경상북도의 투자환경과 입지여건 등을 홍보했다.
이어 오후에는 첨단의료기기 제조업체인 FTI사와 경북지역 투자에 대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FTI사는 미국 메릴랜드주 Rockville에 위치한 연구중심 기업으로 진단용 의료기기 분야의 첨단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10일과 13일에는 한국 내 투자에 관심이 있는 병원용 첨단의료기기분야의 M사와 하이브리드 등 대체연료 분야의 Q사를 방문해, 도내 투자환경 및 투자입지, 인센티브 등을 소개하는 등 ‘경북 세일즈’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이번 방문기간 동안 최근 일본 방위백서로 또다시 불거진 ‘독도’에 대해 관할 행정기관으로 독도에 대한 정책을 소개하는 한편, 일본의 왜곡된 망언에서 독도가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우리의 영토임을 교포사회에서도 함께 대응해 줄 것도 당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