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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외국인 수 5만6.250명. 주민등록인구 2.1%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11일
경주 8,255명, 경산 8,014명, 구미 7,304명, 포항 6,862명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 외국인 수가 도내 주민등록인구의 2.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는 2012년 1월 1일 기준으로 '2012년 외국인주민 현황’을 조사한 결과 장기체류 외국인, 귀화자, 외국인자녀 등 외국인주민이 지난해 50,808명 보다 5,442명(11%)이 늘어난 5만 6.250명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러한 수치는 2006년 첫 조사 이후 매년 크게 증가하다가 2010년에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4.1% 증가하는데 그쳤으나 지난해부터 경기회복 등의 영향으로 다시 증가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한국국적을 가지지 않은 자는 42,041명(75%), 한국국적 취득자는 3,958명(7%), 외국인주민 자녀는 10,251명(18%)으로 한국국적을 가지지 않은 자 중 외국인근로자는 23,873명으로 전체 외국인주민의 42%, 결혼이민자는 7,109명(13%), 유학생은 5,725명(10%), 외국국적동포는 2,057명(4%), 기타 3,277명(6%)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국적을 가지고 있는 사람 중 혼인귀화자는 3,530명으로 전체 외국인 주민의 6%, 기타사유 취득자 428명(1%), 외국인주민자녀 10,251명(18%) 등으로 집계됐다.


국적별로는 한국계 중국인을 포함한 중국 국적자가 16,606명으로 전제 외국인의 30%를 차지하고, 이어 베트남 10,625명(19%), 남부아시아 3,840명(7%), 인도네시아 3,516명(6%), 필리핀 2,438명(4%), 순이었다.


중국 국적자 중 한국계 중국인은 7,622명으로, 중국국적자의 46%와 전체 외국인 주민의 14%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대도시(포항, 경주, 구미, 경산) 지역에 외국인의 54%(30,435명)이상이 거주하고 있으며, 시군별로는 경주 15%(8,255명), 경산 14%(8,014명), 구미 13%(7,304명), 포항 12%(6,862명) 순이었다.


시군별로는 고령(5%), 경산(3.3%), 칠곡(3.3%), 성주(3.2%), 경주(3.1%), 영천(2.8%), 군위(2.6%) 순이었다.


김장수 경상북도 자치행정과장은 “외국인 주민이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인구유입 확대 방안 및 안정적인 정착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외국인 주민 지원을 위한 전담부서 설치 등 제도적 장치마련과 예산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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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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