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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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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1공단 내 열수송관 증기발생에 따른 언론 보도와 관련 구미시는 10일 오후 5시 30분에 STX에너지(주) 구미발전소 2층 회의실에서 STX에너지 및 산업단지공단, 구미시청 관계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자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김유석 STX에너지(주) 구미발전소장은 현황 브리핑을 통해 “공단동 대우전자 사거리에서 발생한 증기 원인은 증기배관을 보호하는 이중외부배관 부식부분에 지하수가 일부 유입되어 증기가 재증발된 것으로, 4대강 사업과는 무관하며 폭발위험은 없다.”고 설명하고 “관 교체시 우수하고 견고한 스테인레스관으로 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 기업사랑본부는 열송수관 보완공사 라인을 통해 스팀을 제공받는 삼성전자 등 17개사에 대해 스팀공급에는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남유진 시장은 STX에너지(주)에서는 신속하고 항구적인 보완공사를 조기에 완료할 수 있도록 철저한 대책수립을 촉구하는 한편 현장을 둘러보고 긴급한 공사임을 감안하여 시에서는 도로점용 심의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고 교통소통대책을 완벽하게 수립하는 등 기업체 및 시민에게 불편을 주지 않도록 주말과 공휴일을 이용하여 공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