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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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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낙동강 권역 민간투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1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성백영 시장, 박순경 (주)도시공간개발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주)도시공간개발의 경천대 가족호텔단지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업계획 설명과 투자양해각서 서명,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에서 (주)도시공간개발은 도남동 낙동강 인근 부지에 250여억원을 투자해 지상10층, 객실 151실 규모의 가족호텔과 고급빌라를 2014년 12월까지 완공하겠다고 밝혔다.
국토의 최 중심에 위치한 교통과 물류의 중심지인 상주시는 낙동강 전국자전거 길, 상주 자전거박물관, 국립 낙동강생물자원관, 상주 국제승마장, 4대강 상주보, 낙단보, 경천섬 등 고급 관광 컨텐츠를 갖추고 있어 낙동강권역의 관광숙박시설 투자가 시의 전략적 가치를 높이고 있다.
성백영 시장은 “민간투자에 대한 행정적 지원과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역업체 참여를 당부한다”면서 “ 신낙동강시대 명품 관광도시로 각광받고 있는 상주시의 관광인프라 확충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