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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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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선주원남동(동장 김영준)이 주민생활 불편민원 해소를 위해 매주 월요일, 수요일 정례적으로 민원현장을 직접 찾아가서 해결하는 현장중심의 기동처리 순찰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은 관용차량을 이용 동장, 담당사무장을 비롯하여 청소,건축,새마을,광고물 등 생활민원담당자와 함께 동승해 관내 전지역을 순회하면서 즉시 처리 가능한 생활민원은 현장에서 처리하는 한편 예산이 요구되는 소규모 주민편익 사업은 우선순위를 정하여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예산이 대규모 투입되는 사업에 대하여는 해당부서에 요청하여 해결하는 등 주민불편 해소에 전 행정력을 모으기로 했다.
주요 순찰지역과 조치사항으로는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원룸,공한지 등 청소 취약지구와 주택,상가건물 등 불법광고물 정비지역을 중점 순찰하여 주민계도와 아울러 환경미화원 합동작업, 지역공동체일자리,노인일자리 인부를 집중투입하여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우선 해결하기로 했다.
또 도심지 주택가 공한지를 깨끗하게 하고 정비 후에는 인근 주민들이 주말농장으로 활용토록 하는 한편 새마을단체 등 관변단체에서 꽃길을 조성할 계획이다.
동은 1차적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으로 현대아이파크에서 구미등기소(0.7㎞)까지 공한지를 일제 정비해 꽃길을 조성하는 한편 새마을단체에서 고구마(200평)을 심고, 도심속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해바라기꽃(300평)을 식재하는 등 1석 2조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