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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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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김태근 시의원(구미을/ 인동동- 진미동)이 사실상 새누리당에 입당했다. 이달 초 경북도당에 입당 신청서를 제출한 김의원은 신청 이전 구미을 당협위원장인 김태환 국회의원과의 협의를 거친 후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당원자격 심사위원회의 승인을 얻을 것이 확실시 된다.
5대 의회 당시 새누리당(한나라당)공천을 받고 지방의회에 등원한 김의원은 지난 2010년 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후 6대 구미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을 역임했다.
이에 앞서 지난 6월에는 손홍섭, 이수태, 박세진 시의원 등 3명이 새누리당 (구미갑구)에 입당했다.
사실상 새누리당에 입당한 김태근 의원은 제19대 대통령선거 승리를 통한 구미공단 및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입당을 했다고 밝히고, 지역민들의 뜻에 부응하고 구미시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무소속 출신인 김태근 의원의 새누리당 입당으로 구미시의회는 총23명의 의원 중 새누리당 15명, 민주통합당 1명, 통합진보당 1명, 녹색당 1명, 무소속 의원 5명으로 재구성 됐다.
▷새누리당 구미갑/ 허복, 김상조, 손홍섭, 이수태, 정하영, 박세진, 김재상, 김익수, 박주연
▷새누리당 구미을/ 권기만, 황경환, 이명희, 임춘구, 윤영철, 김태근
▷민주통합당/ 김정미
▷통합진보당/ 김성현
▷녹색당/ 김수민
▷무소속/ 김춘남, 박교상, 김정곤, 윤종호, 강승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