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내륙도시 구미에는 지금 수상스포츠가 한창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14일
제26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조정대회 및 제6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전국 카누 경기
ⓒ 경북문화신문

내륙도시 구미에 전국 단위의 수상 스포츠 대회가 한창이다.


12일부터 18일 까지 일주일 간 구미대교 및 낙동강 둔치에서 열리고 있는 제26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조정대회 및 제6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전국 카누 경기에는 전국 46개 팀에서 500여명(조정), 62개 팀에서 300여명(카누) 등 1000여명의 선수 및 시민들이 함께 수상 스포츠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고 있다.












  


이번 대회는 4대강 살리기 사업 준공으로 정비된 낙동강 및 둔치를 적극 활용. 시민들에게 수상스포츠를 접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수상레저에 대한 붐 조성을 목적으로 특히 조정 및 카누 엘리트대회가 한 지역에서 동시에 열리기는 전국에서 처음이다.


13일 부터 15일 까지 3일간 열리는 우리나라 최고 권위 대회인 제28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조정대회는 대한조정협회(회장 이종철) 주최, 경북조정협회 주관으로 8개부에 7종목을 실시하게 된다.












 


이어 16일 부터 18일 까지 3일간 열리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는 최대 인원 참가대회로 유명한 대회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정정택) 주최, 대한카누연맹(회장 이순조) 및 경북카누협회 주관으로 8개부에 16종목이 실시된다.


일반들에게 생소한 수상스포츠에 대한 저변을 확대하고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됐다.


12일 개회식을 겸해 각 읍면동 주민 27개 팀이 직접 선수로 참가하는 2012 낙동강 사랑 구미시민 용선대회가 열렸으며 17일 까지 6일간 레저 조정․카누, 딩기요트, 윈드서핑, 래프팅, 수상자전거 등 일반인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교육이 펼쳐진다.












  ▶구미시민 용선대회 우승 고아읍, 준우승 임오동, 3위 도량동


일반인 수상기구 체험(교육)은 대회 전까지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으며, 미처 신청하지 못한 경우 기간 중 자유롭게 참여하면 된다.


“낙동강이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며 이번 대회의 의미를 부여한 는 남유진 시장은 “오염원이 발생하지 않는 무동력 수상스포츠인 카누, 조정 대회가 수상스포츠 저변확산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시가 나아가고자 하는 수변공원화 사업 또한 굴뚝 없는 제4의 블루 오션으로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14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시, 방치된 빈집이 시민주차장으로 탈바꿈..
상주시, 경북 최초 ‘정원박람회’ 연다...내년 10월 예정..
김천시의회, 김천시민프로축구단 전환에 `반대` 공식 입장..
김천시, 김천상무 시민프로축구단 전환 않기로 결정..
양옥자 작가의 구미를 그리다(20)]구미 금리단길..
인사]구미시..
김천시의회, 올해 국외연수 예산 전액 반납..
박상수의 고사성어]백년하청(百年河淸)..
구미시, `휴머노이드 로봇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경북도, 외국인 학위과정 49.1% 증가...전국 평균 2배..
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오피니언
어스름 내린 아파트 1층 현관을 나선다. 불 .. 
<작업노트>구미 금리단길은 젊은 감성의 미식과.. 
백년하청(百年河淸) : 일백 백, 해 년, 물.. 
구미의 오랜 숙원사업인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