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내륙도시 구미에 전국 단위의 수상 스포츠 대회가 한창이다.
12일부터 18일 까지 일주일 간 구미대교 및 낙동강 둔치에서 열리고 있는 제26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조정대회 및 제6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전국 카누 경기에는 전국 46개 팀에서 500여명(조정), 62개 팀에서 300여명(카누) 등 1000여명의 선수 및 시민들이 함께 수상 스포츠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고 있다.
이번 대회는 4대강 살리기 사업 준공으로 정비된 낙동강 및 둔치를 적극 활용. 시민들에게 수상스포츠를 접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수상레저에 대한 붐 조성을 목적으로 특히 조정 및 카누 엘리트대회가 한 지역에서 동시에 열리기는 전국에서 처음이다.
13일 부터 15일 까지 3일간 열리는 우리나라 최고 권위 대회인 제28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대항 조정대회는 대한조정협회(회장 이종철) 주최, 경북조정협회 주관으로 8개부에 7종목을 실시하게 된다.
이어 16일 부터 18일 까지 3일간 열리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전국카누경기대회는 최대 인원 참가대회로 유명한 대회로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정정택) 주최, 대한카누연맹(회장 이순조) 및 경북카누협회 주관으로 8개부에 16종목이 실시된다.
일반들에게 생소한 수상스포츠에 대한 저변을 확대하고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됐다.
12일 개회식을 겸해 각 읍면동 주민 27개 팀이 직접 선수로 참가하는 2012 낙동강 사랑 구미시민 용선대회가 열렸으며 17일 까지 6일간 레저 조정․카누, 딩기요트, 윈드서핑, 래프팅, 수상자전거 등 일반인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교육이 펼쳐진다.
 |
▶구미시민 용선대회 우승 고아읍, 준우승 임오동, 3위 도량동 |
일반인 수상기구 체험(교육)은 대회 전까지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사전 신청을 받으며, 미처 신청하지 못한 경우 기간 중 자유롭게 참여하면 된다.
“낙동강이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며 이번 대회의 의미를 부여한 는 남유진 시장은 “오염원이 발생하지 않는 무동력 수상스포츠인 카누, 조정 대회가 수상스포츠 저변확산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시가 나아가고자 하는 수변공원화 사업 또한 굴뚝 없는 제4의 블루 오션으로 고부가가치 사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