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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근절에 큰 성과 올려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14일
구미경찰서
ⓒ 경북문화신문

최근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심각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구미시 해평면 소재 도리사(주지 법등 스님)와 구미경찰서(서장 이현희)가 공동 개최한 전국 최초의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템플스테이’가 큰 성과를 거두면서 교육당국과 학부모, 그리고 시민 사회단체로부터 끊임없는 예찬을 받고 있다.


학교폭력 피해학생과 가해학생은 물론 해당 학부모까지를 대상으로 개최된 ‘마음나누기 템플스테이’는 지난 3월부터 도리사 템플스테이 연수국 인법스님(포교국장)과 구미경찰서 5팀장인 강군석 경위가 열정을 쏟아 진행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3월 이후 7월까지 도리사는 매월 첫째, 셋째주 주말마다 정기적으로 템플스테이를 운영했으며, 구미경찰서, 구미교육지원청, 각 학교, 포교사단, 교사와 협력 운영함으로서 지난 4개월 동안 무려 160여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1박 2일 동안 합숙하면서 협동심을 기르는 ‘운력(運力)’, 내면의 감정을 일깨우는 ‘타종명상’, 서로를 존중하고 성취감 고취를 위한 ‘108배’, 친밀감 형성을 위한 ‘안아주기’ 등 다양한 체험을 접하면서 자신의 깊은 내면을 돌이켜 보는 등 스스로 본 성품을 알아내고 상대를 이해, 공감하는 능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강 경위는 8회 차에 걸쳐서 개최되는 템플스테이 때 마다 도리사를 찾아 학교폭력 의 가해자와 피해자가 가슴을 열고 서로의 애환을 헤아릴 수 있는 진솔한 분위기를 이끌어 냄으로서 템플스테이 성과를 올리는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강경위는 “학교폭력에 가담한 피해학생과 가해학생들이 진정한 의미의 화해나 관계개선이 이뤄지지 않음으로서 불신과 갈등의 불씨가 학생들의 감정 을 연속적으로 자극함으로서 학교폭력 근절이 어려웠다.”고 지적하고, “이같은 템플스테이를 통해 가 피해자간 화해의 완성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구미를 비롯한 전국의 시·군들이 이러한 프로그렘을 확대 운영해 학교폭력이 근절됐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고 그간의 힘들었던 소회를 정리했다.


강 경위는 또 “참가 학생들이 어떠한 잘못을 저질렀는지에 대한 시각보다는 해당학생들이 인간과 생명을 중시하는 참 자아의 모습을 갖도록 지원하는 노력이 더 중요했다”며 “처벌보다는 애정 어린 선도로 학생들을 이끌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구미경찰서는 지난 5월17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마음나누기 템플스테이’운영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도리사 연수국 인법스님으로부터 감사장을 전달받기도 했다. 구미경찰서 이현희서장은 지역 교육지원청과 각 학교를 연계하는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학교폭력 없는 교육문화를 정착시키는데 가일층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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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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