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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17일
한국지역신문협회 경북도협의회 정기회 개최

한국지역신문협회 경상북도협회(회장 권영해, 주간영덕 대표)정기회가 지난 16일 오전 11시 고령읍 소재 식당에서 개최됐다.


경상북도협의회가 주최하고 고령신문(대표 정찬부)이 주관한 이번 정기회에는 경북도협의회 회원 신문사 대표 20여명을 비롯한 곽용환 고령군수, 이완영 국회의원, 이영우 도교육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영철 사무국장의 사회와 정찬부 고령신문 대표의 참석자 소개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는 먼저 권영해 회장의 인사말과 이완영 고령.성주.칠곡 국회원의 환영사가 펼쳐졌다.












  ▶이영우 교육감


먼저 인사말에 나선 권영해 회장은 “먼길 이 자리를 위해 참석해 주신 많은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이 자리를 준비한 곽용환 고령군수, 정찬부 고령신문 대표 및 고령군청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고맙다”면서 “항상 정기회 등의 이런 회원들의 모임을 기점으로 주민들이 실제 도움될 수 있는 바른 언론을 펼치는데 다같이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이완영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각 시.군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언론인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린다”면서 “지자체의 발전을 위해 대안을 제시하는 등 소임을 다하고 있는 지역언론의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기에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언론매체로 거듭나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어 이영우 도교육감은 “세계화 속에서 지방자치시대가 이뤄지고 있어 지역신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할 뿐 아니라 정보화 시대에 인터넷을 통해 우리나라와 세계 어디에서나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시대에 지역신문에서 지역홍보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 ”무엇보다 교육발전의 현실을 각 언론을 통해 전파될 수 있도록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찬부 고령신문 대표


곽용환 군수는 “찬란한 역사가 숨쉬고 있는 고령에서 여러분들을 뵙게돼 무척 영광스럽다”며 “저도 군수시절 이전부터 지역신문을 애독했고 지역신문의 생명력은 주민의 관심과 사랑에 달려 있다는 것을 느꼈고 지역의 다양한 정보교류와 여론수렴, 비평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민들의 애환을 가감 없이 발굴해 나누는 소통이 더 중요하며 이러한 역할을 지역신문에서 담당해 주길” 당부했다.


이날 정기회를 주관한 정찬부 고령신문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역사의 고장 이곳 고령에서 여러 회원신문사 대표를 초청해 이런 자리를 마련할 수 있게돼 무척 영광스럽다”면서 “항상 지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크고 작은 지역민의 관심거리와 정보를 좀 더 구체적으로 진솔하게 주민에게 알리고 정당하고 명쾌한 대변을 통해 지방자치에 반영되는 참된 여론이 형성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곽용환 군수가 권영해 회장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한편 이날 정기회에서 각 회원신문사들은 지역 언론문화와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고 지역신문의 중요성과 그 파급효과가 엄청난 만큼 우리 스스로 보다 좋은 기사로 독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일 할 것을 다짐하고 회의를 마친 후 회원들은 대가야박물관 등의 고령지역 역사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완영 국회의원












김정수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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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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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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