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자금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석 운전자금 2,5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 업체는 제조․건설․무역․운수․관광․숙박․자동차정비업을 영위하는 경북도내에 소재한 중소기업으로 융자한도는 매출규모에 따라 업체당 3억원 이내, 일자리창 우수기업, 여성․장애인기업, 경북중소기업대상수상 업체 등 도가 지정한 우대업체는 매출액에 관계없이 5억원까지 융자지원 한다.
융자조건은 1년거치 약정상환으로 시중 금융기관 대출이자의 3%~6%를 1년간 도와 시․군이 보전한다.
신청방법은 사업체가 소재한 시․군 중소기업지원 부서에 시․군별 접수일에 맞춰 신청하면 심사를 통해 추석 전까지 신청기업이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경북도 이범용 기업노사지원과장은 “2012년은 총7,004억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할 계획으로 현재까지 3,600억원을 이미 지원하였으며 추석자금을 포함하여 연말까지 3,404억원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며“최근 세계경제 악화와 내수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 기업이 경제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 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지원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