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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1조2천억 규모 LTPS 생산라인 투자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20일
LG디스플레이,경북도, 구미시 투자양해각서 체결
ⓒ 경북문화신문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한상범)와 경상북도, 구미시가 LTPS 생산라인 투자와 행정지원에 관한 투자양해각서(MOU)를 21일 체결했다.


도청에서 열린 LG디스플레이와 경상북도, 구미시 간의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에는 김관용 경상북 도지사와 김태환 국회의원, 심학봉 국회의원, 남유진 구미시장, LG디스플레이 CPO(Chief Production Officer) 정철동 전무 등이 참석했다.


이처럼 LG디스플레이가 구미국가 제 3단지에 LTPS 생산라인에 대한 투자를 함으로써 구미 및 경북 서북부지역의 고용창출과 함께 침체에 빠진 지역경제 활성화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러한 기대효과를 상승시키기 위해 경상북도와 구미시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련 투자에 대한 One - stop 행정지원 체계를 신속하게 제공키로 했다.


 












 



LG디스플레이는 최근들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마트 기기 등 모바일용 하이엔드(High-End) 시장 수요에 대응하고 기존 LCD라인을 고수익-고성장 분야에 집중하는데 활용하기 위해 구미 P6공장 내 6세대(1,500㎜×1,850㎜)라인 일부를 전환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에따라 2012년 3분기 중 투자를 시작해 2013년 4분기부터 양산에 들어갈 예정으로 투자비용 1조 2천억원, 생산규모는 월 2만장(유리기판 투입기준) 수준이며, 근무인원도 3천 여명에 이른다고 업체측은 밝혔다.


 


2008년 P6E 공장 신규투자 및 2010년 LG전자 TV공장을 인수해 M3, M4, M5공장 등 지금까지 3조 7천억원을 투자해오고 있는 LG디스플레이는 투자에 따른 고용창출 효과만도 8,000명을 넘어섰다.


투자양해각서 체결식에서 CPO 정철동 전무는 “ 구미 LTPS 생산라인 신설을 통해 LG디스플레이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모바일용 LCD 산업에서 시장지배력을 더욱 강화하게 될 것”이라며, “ LTPS 구미 투자를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주신 김관용 도지사, 구미시장, 김태환, 심학봉 국회의원, 구미시의회 의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정 전무는 “ LG디스플레이 LTPS 투자 구미유치를 위해 한상범 CEO를 직접 만나는 등 적극적인 행보를 보인 심학봉 국회의원에게 특히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김관용 경상북도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LG의 변함없는 지역 사랑과 투자에 감사를 드린다”고 강조하고 “ LG가 지역을 기반으로 성장했고, 경북 또한 LG를 통해 발전하고 있다"면서 "LG덕분에, 지역민들 덕분에 라는 상생의 공감대가 더욱 확고히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LG디스플레이가 미래를 향한 동반자로 언제나 구미와 함께해준 것에 감사를 드린다”고 강조하고 “ LG디스플레이의 구미 투자 결정이 반드시 대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 LTPS LCD란?


저온폴리실리콘(LTPS, Low Temperature Poly Silicon) LCD는 레이저 결정화 기술을 이용, 비정질실리콘(a-Si) TFT보다 이동도가 100배 이상인 다결정실리콘(poly-Si) TFT를 구현하고 고투과율로 고화질구현이 가능하다. 또 화소용 TFT와 구동회로를 유리기판 상에 일체화가 가능해 칩과 구동회로 수를 크게 줄일 수 있어 패널의 슬림화·경량화가 용이하다.


아울러 우수한 TFT 소자 성능으로 하나의 픽셀 당 적은 전력으로도 구동이 가능해 동일 사이즈 기준 a-Si제품에 비해 50% 이상 낮은 소비전력 (Panel기준)으로 프리미엄급 LCD 패널을 양산할 수 있는 친환경 기술로 평가 받고 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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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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