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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분뇨공동자원화시설 공법선정 신청 공고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22일
8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는 8월 29일부터 9월 7일까지 가축분뇨공동자원화시설 공법선정 신청 제안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사업주체인 구미칠곡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영호)은 지난 해 11월1일부터 10일까지 부지 공모를 시작한 이래 9개월간에 걸친 주민과의 대화와 견학 등 끈질긴 노력 끝에 지난 7월 11일 산동면 성수1리 주민들이 유치수용 결정을 이끌어 냈다.


이어 7월 30일 산동면 성수리 710번지 일원 3만2천㎡에 대해 가축분뇨공동자원화시설 부지를 확정했다.


이 사업은 지역 축산업의 최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총사업비 45억원(국도비 27, 시비 9, 융자 9)을 투입해 하루 99톤(퇴비화 70%, 액비화 30%)의 가축분뇨를 처리하는 시설을 건립하게 된다.


향후 공법사가 선정되는 대로 도시계획시설결정 등 부지에 대한 인허가 과정을 거쳐 이르면 오는 연말쯤 공사 착공을 하여 2013년말 준공할 예정이다.


시설이 정상 가동되면 현재 농촌 현장에서 환경오염원이 되는 가축분뇨를 유기질비료와 액비로 만들어 유기질비료 공장 한곳 없는 지역에서도 연간 80만포 정도의 유기질 비료 생산을 통해 친환경 자연순환농업의 기틀을 마련하고 연간 18억원 정도의 매출과 일자리 창출의 경제적 효과도 기대된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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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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