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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20년 선집 ‘그리운 풍경’ 발간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23일
조명래 구미교육장/수필가
ⓒ 경북문화신문

조명래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여섯 번째 수필집 ‘그리운 풍경’이 발간됐다.


조 교육장은 지난 1991년 예술세계 수필부문 신인상 당선으로 등단한 후 한국문인협회, 한국수필가협회를 비롯해 경북문인협회 영남수필문학회, 선주문학회, 예술시대 등 문학단체를 통해 창작 활동을 왕성하게 하고 있는 중견 수필가로 알려져 있다.


1992년 첫 수필집 ‘그리움에 색깔이 있을까’를 펴낸 후 올해 등단 20년을 결산 하는 의미를 담은 ‘그리운 풍경’은 그동안 각종 지면에 발표된 작품 중에서 정선된 수필과 신작을 포함해 총 60편의 수필이 실렸다.


또 책의 말미에는 김시헌 수필가, 안재진 수필가, 박양근 교수의 수필 평과 수필 20년을 조망한 견일영 수필가의 작품평과 대구미래대학교 애니메이션과 이재웅 교수가 그린 캐리커쳐가 이번 수필집의 품격을 높여주고 있다.


박양근 교수는 “조명래의 수필에는 실화와 설화의 이중주가 깔려 있다”며 “그의 이중주는 문인이면서 교육자라는 두 신분을 바탕으로 하며 문인은 사물을 정서적으로 관조하고 미학적인 질감을 입히는 재능을 가진다면 교육자는 긍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관점으로 사건을 육화한다”고 평했다.


한편 조명래 수필가는 경북문학상(2007), 영호남수필상(2009)을 받았으며, 보훈문예공모전 입상(국가보훈처, 1995), 전국공무원문예대전 우수상(행정자치부, 2000)을 받았으며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장으로 재직중이다.


 



권상윤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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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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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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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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