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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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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9대 일일 명예시장으로 아포농공단지 협의회 김갑순(60세)회장이 위촉돼 23일 일일 명예시장으로 시정운영을 체험했다.
김 명예시장은 이날 오전 9시 시장실에서 박보생 시장으로부터 직접 위촉패를 수여받고 시정 전반에 대해 설명을 들은 뒤 각 부서에서 시장에게 올라온 주요 사항에 대한 결재과정에 참여해 세부적인 설명을 듣고 직접 결재 하는 등 시정을 체혐했다.
이어 오후에는 2012년 MBC배 전국수영대회 개회식에 참석 전국 각지에서우리시 실내수영장을 찾은 수영관계자들을 격려하였으며, 대항면 직지사역을 현장 방문해 김천직지사역 문화디자인 프로젝트 사업현황설명을 청취했다.
김갑순 명예시장은 ㈜우림 대표이사로 김천시 체육회 실무부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기업인이다.
시민의 적극적인 시정참여와 여론수렴 등을 목적으로 시행하는 명예시장 제도는 2011년 7월부터 현재까지 9회에 걸쳐 시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