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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재해보험 대상품목 대폭 확대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23일
시설채소 등 지역특화 9개 품목 수혜 가능
ⓒ 경북문화신문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대상 품목이 8월 20일부터 29개 품목으로 대폭 늘어났다. 새롭게 농작물 재해보험 대상으로 확정된 9개 품목(시범사업)은 딸기, 오이, 토마토, 풋고추, 호박, 멜론, 파프리카, 국화, 장미 등이다.


아울러 사업지역(가입 대상지역)도 시설작물(시범사업)의 경우 작물별로 구분하던 방식에서 사업지역으로 지정된 시․군은 시행중인 모든 시설작물에 가입할 수 있도록 개편돼 농가의 선택폭이 훨씬 넓어졌다.


이는 넓은 지역과 다양한 기후대로 인해 자연재해에 취약하고 지역마다 특화된 품목을 보유한 우리지역의 특수성과 영농환경을 중앙부처에 꾸준하게 건의하는 등 경북도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에 힘입은 결과이다.


이에따라 그동안 가입 혜택에서 소외된 지역과 농가들은 기상재해로 인한 불안감에서 탈피, 영농에 종사할 수 있게 돼 소득 및 경영안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2001년 농작물 재해보험 도입 이래 보험에 가입한 농가가 수령한 보험금은 2천534억원으로 같은 기간 농가부담 보험료 637억원의 4배에 달하면서 농작물재해보험이 농가경영안정의 버팀목으로 자리하고 있다. 특히 지구온난화로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대형 기상재해 발생추이를 감안하면 앞으로 그 역할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농작물재해보험에 가입하고 싶은 농가는 가까운 지역농협을 방문, 총보험료의 25%만 납부하면 가입이 가능하며 나머지 75%는 국가와 지자체에서 부담하고 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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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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