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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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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위기관리와 국가 총력전 연습을 통한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김천시 2012 을지연습이 23일 마무리됐다.
20일 오전 6시 전 공무원 비상소집으로 시작된 훈련은 오전 10시 30분 국지도발 대응 종합대책 도상훈련, 오후 4시 행정기관 소산이동 훈련으로 이어졌다.
이어 21일 오후 2시에는 김천대교 폭파에 따른 전시주요현안과제를 토의해 부서별 문제점과 발전 방향을 토의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실제 전쟁 시에 일어날 수 있는 정전, 교통마비 등에 대비해 구체적인 조치계획이 필요할 것”이라며 “정전에 대비해 중점 토의할 수 있는 과제 선정해 달라”고 지시했다.
22일에는 민방공 훈련과 김천역 테러에 대한 실제 훈련이 이뤄졌다.
특히 김천시는 이날 오후 9시부터 5분간 전국 동시 실시되는 정전사태대비 훈련과 별도로 1시간 동안 시 자체 전시 정전훈련을 실제 소등상황 하에서 실시해 현장감 있는 전시 훈련을 수행했다.
23일 박보생 김천시장 주재로 종합 강평보고회를 갖고 훈련은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