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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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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공단동 순천향병원 주변 상가 간판이 LED조명 간판으로 변신한다.
시는 선진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이 일대에 무질서하고 난립된 간판을 LED조명 간판으로 정비한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1단계로 지난 7월 23일 복지상가와 제일상가 24개 업소 68개 간판에 대한 간판정비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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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 전 |
현재 활발하게 추진 중인 공단옥외광고 시범거리 조성사업은 지난해 경상북도 옥외광고 시범거리 조성사업에 공모․선정된 사업으로 오는 10월말까지 완공을 목표로 가로간판 300여개를 정비하여 주변 10개 상가에 난립된 간판정비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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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 후 |
주요 정비 내용은 과도한 크기 및 색상을 가진 판류형 간판을 작고 아름다운 LED조명 간판으로 교체해 정돈된 거리조성과 함께 70%의 에너지 절감을 기하고 사업구역 내에 폐업 등으로 인한 사용하지 않고 있는 간판과 옥외광고물등관리법에 위반된 불법광고물 정비를 함께 추진한다.
또 완공 후에도 특정구역 지정을 통해 해당지역 광고물의 게첨 수, 색상, 규격 등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