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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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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김관용 도지사)는 북상중인 제15호 태풍 볼라벤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3일 철저한 대비를 위해 도 및 시·군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재춘 건설도시방재국장은 회의를 통해 태풍 볼라벤 내습에 대비 23개시・군 사전대비 상황을 일일이 점검하고 24시간 빈틈없는 상황관리와 실시간 정보전달 시스템을 확립하는 등 도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중앙부처·유관기관・시군이 협력하는 범정부적 총력대응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8월 22일부터 24일 사이 고령지역에 254.7mm 등 경북전역에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려 지반이 약화된 상태에서 태풍 볼라벤으로 또다시 많은 비가 올 경우 큰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피해방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산사태·급경사지 등에 대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대책을 수립하고, 최근 논물을 보러갔다가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사례가 있었으니 태풍이 지나갈 때까지 집을 나가지 말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