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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제각각 어린이 공원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24일
읍면동은 피곤하다.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어린이 공원 관리가 제 각각이다.


공원 시설 조성 및 보수는 구미시 농원녹지과, 청소 및 제초작업 등 관리는 각 읍면동이 맡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블록 하나를 사이에 두고도 깔끔하게 정비된 공원이 있는가 하면 무성한 잡풀과 부서진 시설, 버려진 쓰레기로 제 기능을 상실한 채 방치되고 있는 공원이 뒤엉킨 실정이다.












  ▶망가진 시설물과 무성한 잡초


이에 대해 관리를 맡고 있는 읍면동은 고래싸움에 새우 등 터진 심정이다.


시민들과 시의 거듭된 지적에 겉으로 내색은 못하고 있지만 조성을 했으면 관리도 해당과가 책임져야 하는 것 아니냐는 것이다.


A 동관계자는 “여름철이면 인도, 도로변 등 제초작업 만으로도 일손이 모자랄 지경”이라며“현재 각 단체별로 돌아가며 공원 정비를 하고 있지만 일손, 예산 등에서 어려움이 많다.”고 호소했다.












  ▶여기저기 부서진 시설물, 위험하기 까지 하다.


또 김성현 의원은 23일 열린 간담회 자리에서 “현재 구미 지역 각 동에 설치돼 있는 소공원에는 청소 및 정비에 필요한 2억원의 예산이 없어 동 지역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으로 나가 청소와 정비를 할 지경”이라고 지적했다.


구획정리지구 조합으로부터 시가 인수 받은 공원도 무용지물이라는 지적이다.


구획정리사업은 대부분 오랜 사업기간을 필요로 하는데 조합이 시에 인수해야 하는 공원은 설계 당시의 모델로 공원이라는 구색만 갖추면 되기 때문이다.












  ▶담배꽁초가 한가득. 청소년 탈선도 우려된다.


결국 시는 매년 구획정리지구에 대한 어린이공원 리모델링 비용으로 2억원 정도의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구획정리지구 조합으로부터 인수 받은 공원의 경우 정비가 제대로 되지 않은 공원이 많은 것이 사실이며 심지어 10년 전에 인가받은 시설도 있지만 법적인 규제조항이 없어 난감하다.”며“당시 사실상 이름만 공원이 많은 곳이 많았고, 현재 이를 정비 중에 있다"고 해명했다.


구미시에는 현재 어린이 공원 152개소, 근린공원 36개소, 소공원 9개소, 수변공원 4개소, 체육공원 2개소 등 총 206개의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하지만 이렇게 멋지고 정비가 잘된 공원도 있다는 사실












  ▶이만하면 명품 공원






 











  ▶이정도는 애교로 봐줄만












  












 












  















  


 











  ▶무너지지는 않겠지.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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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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