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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대비 2010년 농가 소득 20% 이상 감소, 직불금 인상 절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26일
들깨, 양파등 6개 품목, 밭직불제 대상에 포함해야

농가당 쌀소득 감소분을 고려해 직불금 단가를 ha당 20~30만원으로 인상하고, 들깨, 양파 등 6개 품목도 밭직불제 대상에 포함에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정희수 국회의원에 따르면 지난 2005년 3월, 추곡수매제도가 폐지되고 대신 쌀직불제를 도입한 후 생산비와 물가는 인상되었는데도 불구하고, 2005년산 쌀부터 목표가격은 17만83원으로 현재까지 변동없이 적용되고 있다. 또 고정직불금 단가는 2006년에 평균 약 70만원/ha(농업진흥지역 안의 농지 ha당 74만6천원, 그 밖의 농지 ha당 59만7천원)으로 인상된 후 현재까지 변동이 없는 상태인데다 쌀 농가의 실질 소득은 감소한 상황이다.


특히 지난 2006년 이후 소비자물가는 연평균 3.1%씩 인상됐다. 더군다나 2011년 쌀 생산비는 2006년 대비 약 4.7% 높아졌다. 최근 발표된 농협경제연구소의 쌀농가 경영실태 연구결과에 따르면 생산비 상승 등으로 2010년 농가당 쌀소득은 2005년 대비 20.5% 감소했다.


 


이에따라 쌀산업 유지와 농가소득 안정을 목적으로 쌀 직불금을 인상하기 위해 목표가격을 높이는 방안은 쌀 증산을 유도해 쌀의 공급과잉 및 쌀값 폭락을 초래하고, 정부쌀 재고부담 증가, WTO 농업보조금한도액(AMS) 초과 우려 등으로 한계가 예상되기 때문에 고정직불금 단가를 올리는 방법이 현재 시점에서 적절한 대안이 될 것으로 정의원은 내다봤다.


이외에도 지난 2011년 한·미 FTA 피해보완 대책으로 여야 합의 하에 식량작물, 양념류 등 19개 밭작물에 대하여 금년부터 ha당 40만원씩 지원하는 밭농업직불제를 실시 중에 있다. 하지만 금년도 농가들로부터 신청접수 결과 예상면적 14만3천㏊(571억원) 대비 60%인 84천㏊(336억원)에 불과한 실정이다. 이는 지급대상 품목이 저소득 작물로 제한돼 있고, 대상 토지도 지목상 전(田)으로 한정하는 등 과도한 규제가 그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따라서 농업인들은 밭 농가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재 지원대상 작물에서 들깨, 양파, 대파, 쪽파, 고구마, 감자 등 6개 품목을 추가로 확대해 품목간 형평성을 도모하고 지목 제한(밭)을 풀어 모든 밭농업 이용 농지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완화해 달라는 요구가 대두되고 있다.


밭농업직불제가 밭농업인의 소득증대와 한·미 FTA로 인한 농업피해 보전을 위한다는 당초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제도개선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이와관련 정의원은 “ 현재 ha당 약 70여만원으로 고정되어 있는 고정직불금 단가를 최소한 ha당 20만원에서 30만원 정도 인상하는 것이 필요하다”면서 “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구체적 대안을 마련하라”고 정부 측에 요구했다.


또 “ 밭농업직불제가 밭농업인의 소득증대와 한․미 FTA로 인한 농업피해보전을 위한다는 당초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서는 현재 밭직불금 대상 작물에 들깨, 양파, 대파, 쪽파, 고구마, 감자 등 6개 품목을 추가 확대하고, 지목제한도 완화해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이 필요하다”며 대안마련을 요구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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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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