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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제 12회 LG 드림 페스티벌 카운트 다운, 서울-광주-부산- 구미 전국 순회 예선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26일
구미 경제, 문화예술의 둥지 LG, 그 37년 역사
ⓒ 경북문화신문

  


 


2012년, 구미시민들에게 12라는 숫자는 소중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세계경제 불황의 뜨약볕에 내몰린 구미는 현재 심한 가뭄을 앓고 있다. 이처럼 절절한 상황 속에서 LG 디스플레이는 지난 21일 총 1조2천억 구미투자를 위해 경상북도, 구미시와 <LTPS 투자양해 각서>를 체결했다. 12번이라는 숫자의 행운이 구미가뭄을 해갈시키고 나선 것이다.


고품격 생산라인을 위한 LG 디스플레이의 이번 투자는 LG가 경기도로 대거 이전한다는 유언비어까지 잠재웠다. 타 지역으로 이전을 하려는 기업이 기존 지역에 고품격의 생산라인 건설을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자할 이유는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맞물려 LG 경북협의회는 오는 9월 22일 <제 12회 LG 드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꿈을 이루는 축제의 장인 이번 페스티벌의 개최 횟수 역시 숫자 12이다.


결국 2012년 구미에 LG는 숫자에 상응하는 1조2천억 투자와 청소년 문화축제의 상징인 제12회 LG 드림페스티벌을 통해 미래 구미에 희망을 파종하고, 미래 구미와 한국을 이끌어나갈 청소년 들에게 꿈과 희망을 파종하고 나선 것이다.


 












 



<LG 드림 페스티벌은 청소년 등용문 >


 


주말인 8월 25일 이른 새벽 , LG 경북협의회 직원들은 경부선을 달리고 있었다. 꿈과 열정의 청소년 대축제인 제12회 드림 페스티발 서울 예심을 진행하기 위한 첫 향발이었다. 무던히도 무더웠던 여름 휴가까지 물려둔 채 드림 페스티벌을 준비해온 최 국장과 직원들의 얼굴에는 화색이 감돌았다.


이들 청소년 문화예술의 전도사들은 서울-광주-부산-구미를 돌고도는 전국순회 예선 일정을 소화시키면서 또 다른 역사를 쓰게 된다.


강산도 변한다는 10년 세월을 훌쩍 넘긴 드림 페스티발은 구미에 본적을 둔 전국 청소년들의 등용문으로서 문화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면서 동시에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의 오아시스 역할을 해 왔다.


LG 경북협의회 직원들이 주말을 반납한 이른 상경길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화색이 감돌았던 것은 청소년들에게 문화와 예술의 양분을 수혈하는 탯줄 역할을 하고 있다는 소명의식 때문이었을 것이다.


이처럼 전국 청소년 축제의 대명사로 거듭나기 까지는 인고의 세월이 밑거름 역할을 해 왔기 때문에 가능했다. 주최측인 LG경북협의회는 해마다 프로그램을 엎그레이드 시키면서 최고를 지향하기 위해 머리를 싸매왔고, 이러한 노력과 땀방울들이 계단을 이룬 가운데 드림페스티발을 정상의 자리에 올려 놓았던 것이다.특히 이들의 노력에 힘입어 엘지 드림페스티발은 정상급의 인재들을 문화예술의 무대 위로 등용시켰다.


최정상의 가수 ▶김태우는 LG 드림페스티벌의 전신인 구미청소년 가요제 입상을 계기로 그룹 god로 데뷔했다. ▶권정열 (10cm)은 2회 수상자로서 그룹 10cm로 데뷔했고 ▶주민정은 9,10회 수상자로서 코리아 갓 탤런트 화재의 인물로 평가받았다. 이어 ▶치 열은


LG 드림페스티벌 1회 댄스팀 스윙 출신으로서 2007년 디지털싱글 앨범을 발매했고, 가수로 활동 중이다. ▶조아라는 LG 드림 페스티벌 7회 금상수상자로서 2008년 1집 앨범 발매와 함께 트로트 가수로 활동 중이며, ▶심민은 LG 드림 페스티벌 1회 댄스팀 스윙 출신으로서 2003년 슈퍼 VJ 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최선호 국장은 “ 끼있는 많은 청소년들이 행사를 통해 이루고자 하는 꿈을 이뤘으면 좋겠다”고 강조하고 “ 시민들을 위한 LG 시민 스타킹에도 많이 참여해 청소년과 시민들이 함께 지역문화를 한단계 상향시켰으면 한다”고 말했다.


 












  



<제12회는 어떻게 진행되나>


LG 경북협의회 (회장 이웅범)는 꿈을 이루는 축제의 장으로 제12회 드림페스티발을 명명하고, 8월 25일 서울 예심을 시작으로 9월 22일 열리는 본 공연을 향한 28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청소년 가요부문, 그룹댄스 부문, 시민스타킹 부문으로 진행되는 엘지 드림 페스티발은 특히 가요/ 그룹 댄스 부문의 경우 전국을 무대로 예선전을 펼친다. 타 지역의 실력있는 청소년들의 참가 편의를 위해 열리는 예선 1라운드는 서울, 광주, 부산, 구미 등 전국 권역별로 순회하며 비공개로 심사한다. 1라운드 권역별 예선을 통과한 팀은 2 라운드에 진출, 공개방식으로 진행된다, 가요3팀, 그룹댄스 3팀 등 총 5개팀이 최종 결선에 오르고, 9월 22일 본공연인 제 12회 LG 드림 페스티벌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게 된다.


아울러 일반시민들의 끼와 열정을 발산할 수 있는 무대인 LG 시민 스타킹 역시 본 행사와 병행해 실시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가 참가가 가능한다. 창작, 문화공연, 만담, 퍼포먼스, 해학, 풍자, 달인, 기타 장기 등 특별한 끼와 재능이 있는 이들은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지역 역사, 현안 문제, 자랑거리, 환경 문제 등 주제가 있는 공연에 대해서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시상 내역


▷청소년 가요부문


대상 500만원, 금상 3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 장려상 70만원(2팀), 인기상 50만원 (2팀)


▷청소년 그룹댄스 부문


대상 500만원, 금상 3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 장려상 70만원, 인기상 50만원


▷LG 시민 스타킹


대상 200만원, 금상 15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70만원, 장려상 50만원, 인기상 30만원


▶예선 및 본 행사 일정


▷예선 1라운드/ 서울 8월 25일, 광주 8월 26일, 부산 9월 1일, 구미 9월 2일


▷예선 2 라운드/ 9월8일, 구미시 민방위 교육장


▷LG 시민 스타킹 예선/ 9월8일 구미시 민방위 교육장


▷LG 드림 페스티벌/ 9월 22일 장소 미정, 5팀 공연, 초청가수 공연, 시상식














  


 


<구미시와 LG의 인연>


 


구미시와 LG의 인연은 197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LG의 모체이면서 당시 국내 최대의 전자업체인 금성사가 그 당시 구미국가 산단에 입주했기 때문이었다.


이후 1995년에는 럭키금성이 LG로 그룹이름을 바꿨고, 지역활동 조직 역시 LG 경북▪대구 지역본부에서 1998년, LG 경북협의회로 거듭 태어났다.


바로 지금의 LG경북협의회 (회장 이웅범)가 바로 지역민과 명운을 함께하면서 기업이윤의 지역사회 환원 활동을 통해 문화, 체육, 예술 등 구미지역 곳곳에 사랑과 희망의 씨알을 파종해 오고 있는 주인공이다.


LG와 함께 해 온 40여년 세월동안 구미시는 상전벽해하는 발전의 길을 걸어왔다. 1공단으로 비롯된 구미산단은 5공단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고, 인구 40만을 넘어선 구미시는 50만에 머물고 있는 포항을 바싹 추격하면서 경북도 1위 도시를 겨냥하고 있다. 수출 300억불 시대를 훌쩍 뛰어넘은 구미는 특히 글로벌 도시로서 지구촌 구석구석에 기적같은 낙동벌의 발전상을 전하고 있다.


이처럼 구미시가 문화, 예술, 경제, 복지 등 다방면에 걸쳐 발전의 발전을 거듭할 수 있었던 이면에는 LG의 힘과 사랑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LG 경북협의회는?


LG 경북협의회의 모태인 경북지역 LG 자매사는 LG전자, LG 디스플레이, (주)실트론, (주) 루셈, LG 이노텍 등 5개 계열사로써 이들 자매사들은 협력체제를 구축한 가운데 정보공유와 사회공헌활동, 계층별 문화예술 체육 행사 등을 주도해 오고 있다.


특히 LG 경북협의회는 근로자는 물론 지역발전의 숨은 공로자인 주부와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을 위한 체육 및 문화, 예술 행사를 통해 이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공동체 실천운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아울러 저소득층 자녀를 대상으로 한 공부방 운영과 지역아동 센터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요리교실 등은 섬세하고 다정하고 사랑이 깊은 모정의 손길로 어두운 곳을 찾아나서는 LG 경북협의회의 가치관을 읽을 수 있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소외계층, 소외지역 위한 사랑의 운동


18억원을 들여 지은 시립 천생산 어린이집 2009년 기부체납, 16억원을 들인 금오종합 복지관 1998년 기부체납 등은 어려운 이웃에 대한 사랑의 깊이가 어느 정도인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행복사업을 전개해 오고 있는 LG 경북협의회는 지난 2003년부터는 매년 저소득 홀몸 노인과 장애인 세대에 대한 난방시설과 목욕탕, 화장실, 주방등 주거환경을 통한 따뜻한 집 만들기 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이와함께 가난의 대물림을 방지하기 위해 교육복지사업의 일환으로 교육청과 교육복지 투자 우선지역 지원사업 연계 협약식을 체결하고 황상초교를 대상으로 매월 체험활동을 벌이고 있다.


도농통합에 따른 농촌지역의 박탈감에 주목한 LG전자는 또 1995년부터 무을면, 옥성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후 컴퓨터, TV 기증, 가전제품 무상수리, 어르신위안잔치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LG 명작품, LG 주부배구대회▪LG 드림페스티발 ▪문화 체육행사


LG가 구미지역사회에 제공한 최대의 명작품은 LG 주부배구대회와 LG 드림페스티벌이다.


지난 1993년 처음 실시할 당시 주부배구대회는 주부들의 건전한 여가 선용 및 즐거움을 선물한다는 취지에서 비롯됐다.


하지만 20년째를 맞이한 지금은 읍면동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는 구미의 대표적인 시민체전으로 발전했다. 이를 계기로 LIG 그레이터스 배구단 연고가 구미에 정착되는 계기로 작용하기도 했다.


특히 2006년부터는 영호남 화합 차원에서 6년째 전북주부배구단이 참여하고 있는데다 해를 거듭하면서 27개 읍면동 배구선수단 뿐만 아니라 사회, 체육, 다문화단체는 물론 대학 및 사사회복지단체 등으로 참여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더군다나 미세스 LG 선발 대회 및 노래자랑 및 읍면동 대항 팔씨름, 계주 등의 릴레이 경기와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만발 공양 등은 주부배구대회의 성격을 한계단 격상시키고 있다.


지난 1999년부터 실시한 청소년들을 위한 LG 드림페스티발 역시 전국 청소년 축제로 자리매김 됐다.


당초에는 청소년가요제와 청소년 그룹댄스 등 두 개의 부문으로 나뉘어 경연이 시작됐으나 2009년부터는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장인 시민스타팅을 추가해 시민축제로 격상시켰다.


청소년 가요부문과 그룹댄스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하면서 공신력을 확보한 드림페스티발 출신 수상자인 그룹 10cm의 권정렬, 팝핀댄스의 여제 주민정, 가수 치열, 조아라, VJ 심민 등은 활발한 방송연예 활동을 하고 있다.


이와함께 매년 10월 초 열리는 LG 러브 그린사생대회는 16년 동안 지속돼 왔고, 1만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LG 시민건강 걷기대회, 청소년 진로 탐색을 위한 각종 명사초청 교양 강좌 및 진로탐색 프로그램, 수험생을 위한 해피 데이 등도 LG가 낳은 걸작품들이다.


▶세계적 불황에도 구미 투자는 지속된다


지난 해 구미경실련 등 시민단체들은 1만통 감사 엽서 보내기 운동을 통해 모은 1만 2천여장의 엽서를 봉사활동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LG 경북협의회에 전달했다.


이에 앞서 구미시민들은 지난 2004년에도 LG 디스플레이가 위기에 빠지자, 주식사주기 운동을 펼쳐 총 60억 원어치의 주식 매입을 통해 LG 디스플레이에게 힘과 용기를 줬다.


이러한 시민들의 LG에 대한 사랑은 수도권 규제완화로 지방공단의 고전이 예상되는 가운데도 불구하고 구미공단에 집중 투자하는 계기로 작용했다.


LG 5개사는 지난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총 4조 7천700억원 투자와 1만2천여명의 고용을 창출했다. 이를 계기로 구미공단에는 LG 근로자가 2만 5천명으로 늘어났고, 동시에 10만 LG 가족시대를 개막했다.


년도별 투자규모를 보면 2009년 1조 5천억 투자에 1천500여명 고용창출 ▶2010년 1조9천200억원 투자에 7천300여명 고용창출▶2011년 1조 3천500억원 투자에 3천300여명 고용창출 등이다. 특히 지난 8월 21일에는 LG 디스플레이가 구미에 1조2천억원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희노애락을 함께 해 온 구미시와 LG, 앞으로도 이들은 글로벌 도시 구미, 세계 초일류 기업 LG 시대를 열기 위해 영원히 함께하는 동반자의 길을 걸어갈 것이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8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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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
구미에서는 LG가 없는건 상상이 안되네요...사랑해요~LG
08/29 09:08   삭제
구미시민
구미시를 위해 힘써주는 역쉬 LG네요^^
08/28 14:3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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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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