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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가격 업소에 경제 지원 혜택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02일
식품진흥기금 무이자 융자, 소상공인 육성자금 2% 이차보전
ⓒ 경북문화신문

경상북도는 9월부터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현행 이자율 2%인 식품진흥기금을 무이자로 융자해주기로 했다. 또 소상공인 육성자금 추가 2% 이자 감면을 시행키로 했다.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을 위해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으로 영업하면서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위한 것이다.도내에는 외식업 426개소, 개인서비스 업 123개소 등 549개의 착한 업소가 있다.


현행 식품접객업소의 시설개선자금 융자 때 받고 있는 연리 2%의 이자를 착한가격업소에 대해 전액 무이자로 지원하는 식품진흥기금 무이자 융자사업은 시설개선자금 융자 한도가 5천만원인 점을 감안할 경우 연간 1백만원의 이자감면 효과가 기대된다.


또 소상공인 육성자금의 경우 기존 소상공인 육성자금에 대해 2%의 이차보전을 받는 업소는 착한가격업소에 해당되면 추가로 2% 이자를 감면해 줄 계획이다.


결국 착한가격업소는 총 4%의 이자를 감면받게 돼 부담이 훨씬 줄어들 것으로 판단된다.


착한가격업소가 이자감면 혜택을 받으려면 ▶ 식품진흥기금 무이자 융자는 시・군 위생관련부서에 신청, 현지확인 및 신청자격 심사를 거쳐 최종 융자대상이 되면 2%인 이자를 1년간 전액 무이자로 지원하며, 융자한도는 신용도에 따라 최대 5천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은 해당업소가 시・군 중앙회 지부 또는 경북 신용보증재단 지부에 신청하면 자체심사를 거쳐 융자대상자를 결정하고 신용도에 따라 최대 5천만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으며 결정된 이자율에서 2%를 1년간 감면 받을 수 있다.


 


김학홍 일자리경제본부장은 “ 물가의 상승은 어려운 서민들에게는 이중의 고통으로 작용할 수 있다”면서 “어려운 가운데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는 물가안정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만큼 도는 이번에 시행되는 정책뿐만 아니라 공무원,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 이용하기 운동 전개, 우수업소 홍보 및 쓰레기봉투, 주방용품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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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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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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