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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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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장천면(면장 백인엽)은 지난 달 31일 제15호 볼라벤 및 14호 덴빈 태풍으로 벼도복의 피해를 입은 관내 명곡리 농가를 대상으로 육군 제5837부대 제1대대의 지원을 받은 가운데 벼세우기 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1천여평의 논에 쓰러진 벼를 일으켜 세운 제5837부대 1대대 부대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는 등 정성을 기울이는 모습을 통해 재해 농민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백인엽 면장은 “ 태풍피해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도 불구하고 소중한 땀을 흘리며 농촌일손돕기에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신 부대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강조하고 “ 앞으로도 민․관․군이 협력하는 농촌행정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