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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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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9월 3일부터 9월 24일까지 22일간 2012년 자랑스러운 도민상 후보자를 접수받는다.
올해 17회째를 맞고 있는 경북도 최고 권위의 자랑스러운 도민상은 1996년 개도 100주년을 기념해 제정된 이후 지금까지 300만 도민의 귀감이 되고 있는 자랑스러운 도민을 발굴․표창하고 있다.
지금까지 김기덕 영화감독, 박기태 반크단장, 이상연 재경대구경북시도민회장 등 395명이 수상하는 등 명실공히 경북을 빛낸 숨은 얼굴들을 발굴하는 산파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후보자는 현재 도내 3년 이상 거주하고, 주민화합·지역발전·선행봉사 등 각 분야에서 공적이 뚜렷해 타의 귀감이 되고 있는 도민이면, 시장․군수, 도단위 기관단체장 및 일반주민(동일 세대원이 아닌 도민 50명 이상)이 추천할 수 있다.
후보자 제외대상은 자랑스러운 도민상을 이미 수상했거나, 최근 3년 이내 도 주관 문화상, 중소기업대상, 농정대상, 새마을대상 등을 수상한 사람, 도덕성에 흠이 있거나 사회의 지탄을 받는 사람, 현직 지방자치단체장·지방의원·공무원이다.
신청서는 도 및 시·군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사용하면 되며 도민상후보자 거주지 시·군청 자랑스러운 도민상 업무담당부서로 9월 24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 결정은 신청서 접수 후 관련 서류 검토 및 현지실사 확인을 거쳐 경북도 공적심사위원회에서 후보자의 공적내용과 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본상 23명과 특별상을 선정한다.
시상은 오는 10월 도민의 날 행사 때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