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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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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터리 3630지구가 청각 장애를 앓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아름다운 희망의 소리를 선물했다.
3630지구 15지역, 16지역, 17지역 대표 및 20개 클럽 회장이 3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지역 장애인 37명에게 3700만원 상당의 보청기를 전달한 것이다.
국제로터리 3630지구는 지구 보조금 1,700만원과 20개 클럽에서 모은 출연금 2000만원등. 총 3700만원을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보장구(보청기) 구입 중 자부담분(1인 100만원)으로 전달했다.
16지역 학재 김주영 대표는 “국제로터리클럽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지역사회의 자원을 모으고 재능을 기부하는 것을 봉사의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며“이러한 작은 움직임들로 모인 큰 감동을 전하고자 청각장애 이웃에게 보청기를 전달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남유진 구미시장은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 및 자치령에 34,083개 클럽과 122만여명의 회원들이 로터리클럽을 세계 최고의 봉사 단체로 만들고 있으며 그 중심에 구미지역 클럽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며“섬김으로 평화를 실천하는 구미지역 클럽처럼 구미시에서도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