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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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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구미시 26개 읍.면.동민 모두가 함께하는 새마을 대청소가 가을의 시작을 알렸다.
공단2동(동장 김점수)은 3일 오전 6시30분 남유진 시장, 시의원, 새마을 회장 등 새마을단체 임원과 관내 유관기관 ․ 단체 및 주민 100여명과 함께 새마을 대청소를 실시했다.
청소는 인구의 유동이 제일 많은 상가주변을 중심으로 2개조로 나누어 제일빌딩상가 및 구미세관을 따른 도로변 과 공단지하도 및 순천향도로 앞의 도로변을 청소했다.
또 불법 전단지ㆍ현수막 처리 및 버려진 담배꽁초, 대형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비를 대대적으로 실시했으며 시민들과 함께 지역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수렴하는 대화의 장도 마련했다.
남유진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자발적인 시민들의 참여를 통한 매달 새마을 대청소가 구미시가 더욱 아름답고 깨끗해진 이유”라는 말과 함께 삼성매디슨(주)의 구미이전과 엘지전자(주)의 투자 소식을 전한 뒤 “깨끗해진 거리에서 구미시의 제2의 도약을 함께 이루어 내자.”고 격려했다.
인동동(동장 김종율)은 관내 유관기관․단체 및 주민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9월의 새마을대청소를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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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동 새마을 남녀협의회 |
이 날 인동동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회장 박종희,박숙희)는 특히 강동을 대표하는 인동도시숲을 책임구역으로 선정하여 지속적인 관리를 약속했으며 자연보호협의회(회장 김찬수)는 평소 주민들의 이용량이 많고, 각종 공연이 펼쳐지는 관내 별빛공원(부영3단지옆)을 책임구역으로 선정. 담배꽁초 하나 없는 깨끗한 공원 만들기를 다짐했다.
고아읍(읍장 변종선)은 김봉교 도의원, 이명희, 강승수 시의원, 봉사단체 회원, 주민, 직원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문성생태공원과 인근도로, 하천 등에 대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공원 내 수변테크와 인노천제방, 공터 등에서 그동안 쌓인 생활쓰레기와 플라스틱, 폐비닐 등 영농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또 태풍 볼라벤, 덴빈의 영향으로 여기저기서 날아온 쓰레기도 수거하고, 저수지 제방을 따라 조성한 코스모스 꽃길도 부분적인 손상이 있어서 일부 인원들은 꽃길 정비도 병행했다.
상모사곡동(동장 곽인태)은 관내 주요도로변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새마을대청소를 실시했다.
이 날 대청소는 특히 지난 두 차례 태풍으로 인해 이면 도로에 산재한 낙엽쓰레기와 나뭇가지, 잡초 등을 제거하는 등 마을 구석구석을 정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