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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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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꿈을 이루는사람들 대포이자 대둔사 주지 진오 스님이 베를린한인회(회장 정정수)가 주최하고, 재유럽한인총연합회, 재독한인총연합회가 후원하는 손기정 마라톤대회에 참가한다.
9월 15일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대회는 마라톤 영웅 손기정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로 1912년 10월 14일에 태어난 손기정 선생은 1936년 베를린 올림픽에서 마라톤 금메달을 땄다.
올해 대회가 두 번째로 김진복 전 베를린한인회장이 손기정 옹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2009년부터 약 1년여를 준비해 1회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올해 또한 같은 장소인 텔펠호프 공항 활주로에서 행사가 열린다.
한편 진오 스님은 독일 파견 광부와 간호사 50년 역사를 기념하고, 독일사회에 정착한 한국교민의 삶의 애환 청취 및 국내로 이주해 온 결혼이주여성과 이주노동자 그리고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지원을 위한 쉼터 확충을 위한 기금마련을 위해 독일 700km를 달릴 예정이다.
베를린손기정마라톤대회 10km 참가 및 사전 답사를 마친 진오스님은 2013년 1월 8일부터 23일 까지 15박16일의 일정으로 서쪽 본에서 출발. 동쪽 베를린까지 700km를 매일 50~70km씩 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