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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초교 학습권 침해 심각

권상윤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06일
개학 후에도 공사, 안전사고 노출 우려
ⓒ 경북문화신문


 


어린 학생들이 운동장 곳곳에 쌓여 있는 건설 자재와 폐기물을 피해 등하교 하는 아찔한 상황이 구미지역 일부 초등학교에서 벌어지고 있다.특히 이들 학생들은 안전사고 우려에다 소음과 먼지 때문에 학습권까지 침해당하고 있는 실정이다.












  


구미시 소재 20여곳의 초중학교는 방학 중에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7월말 노후 시설 교체 및 리모델링, 교실 신개축, 건물외벽 등을 대상으로 한 보수공사에 들어갔다. 하지만 개학과 동시에 공사를 완료하겠다는 당초 계획은 주 5일 수업시수 확보를 위해 방학기간이 축소됐고, 잦은 태풍, 때 늦은 장마가 방학기간과 겹치면서 공사 진행을 어렵게 하면서 방학이 끝난 9월 초 현재까지도 대부분 학교들이 마무리를 짓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학교 측의 주장이다.












  


이 때문에 공사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비산먼지가 학습권을 침해하고 있는가하면 일부 학교의 경우 안전대책을 제대로 마련하지 않은 가운데 공사를 진행하면서 안전사고 우려까지 낳고 있다.


특히 광평동 K 초등학교의 경우 급식소 리모델링 사업을 마무리짓지 못하면서 학생들은 위탁 급식에 의존하고 있는가하면 운동장 곳곳에 쌓여있는 건설자재와 폐기물을 피해 등학교하는 아찔한 상황까지 벌어지고 있다.












  


여기에다 운동장을 가로지르는 대형트럭 때문에 자칫 불상사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 구미교육지원청 관계자는 “ 올 여름에는 잦은 태풍과 장마로 공사를 제대로 진행할 수 없었다”면서 “ K 초등학교의 경우 대형트럭이 투입될만한 공사는 끝난 상태”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또 “ 현장조사를 통해 안전대책을 강구하고 아울러 공사를 최대한 빨리 마무리짓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대해 일부 학부모들은 “ 장마나 태풍은 매년 있는 기후상태로써 얼마든지 예상할수 있는 일”이라고 지적하고 “ 이러한 점을 감안, 야간시간대를 이용해서라도 방학 중에 공사를 마무리 지었어야 한다”고 비판했다.


학부모들은 또 “ 어린 학생들에게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안전대책을 수립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라고 덧붙였다.


 



권상윤 기자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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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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