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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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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경북도로부터 승인을 받은 구미시 선산읍 소재지를 대상으로 하는 종합정비 사업이 토지보상문제가 현안으로 떠오르면서 사업추진에 차질을 빚고 있다.
당초 구미시는 국비 21억, 도비 2억7천만원, 시비 6억3천만원 등 총 30억원의 예산을 확보한 가운데 실시 설계를 마무리 짓고, 동시에 토지 보상이 완료된 사업장부터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14년까지 마무리 짓는다는 계획이었다.
하지만 사업 구역 내인 읍사무소 앞 주차장 확장 계획부지와 완전리 어린이 공원 계획부지가 일부 소유주와 보상문제에 대한 합의점을 찾지 못해 사업추진에 차질을 빚고 있는 실정이다.
이처럼 사업대상지의 일부 소유주가 감정가에 대해 반발하면서 시는 협의 취득을 원칙으로원만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지만,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할 경우에는 사업계획을 변경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시는 9월초 현재 5개 사업장에서 발생되는 토지 보상비 23억원을 확보한 가운데 16억원을 지급했으나, 선산 읍사무소 앞 주차장 확장 계획부지 2곳과 완전리 어린이 공원 계획부지 일부를 포함한 7억원은 합의점을 찾지 못해 지급을 하지 못하고 있다.
이와관련 시 관계자는 “ 이달 중 마무리한다는 목표로 실시설계를 진행 중에 있고,당초 계획한 2014년 완공을 목표에 차질이 없도록 보상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업계획을 변경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변경하시고 세금 아껴 쓰야지요 무리하게 보상하면 나중에 나쁜 선례를 남기지요 시 예산이 눈먼돈인가
09/10 13:35 삭제
규정된 예산범위 초과해서 무리하게 요구하면 사업 백지화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구미가 그렇게 돈이 많아요 다른 지역과 형평성도 고려해야지요
09/09 16:48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