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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우리 아이의 눈 건강을 위협하는 스마트 기기

한용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07일
한용태 한국건강관리협회경상북도지부 건강증진의원장
ⓒ 경북문화신문

어린이들의 휴대폰 보유율이 2010년 14%에서 2011년에는 29.5%로 2배 넘게 늘었났다. 현재 어린이 6명 중 1명은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웅크린 채로 스마트폰을 장시간 사용하게 되면 한창 발육중인 아이들에게 정신적으로 또 신체적으로 심각한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


오늘날 우리는 기계들에 둘러싸여 살고 있다. 컴퓨터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고 휴대폰 없이는 단 1시간도 견딜 수 없다. 특히 눈은 단말기 혹은 액정 화면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와 발리 바뀌는 색채화면에 장시간 노출되어 증상이 쉽게 나타나며 견디기 어렵다.


오랜 시간 같은 자세로 컴퓨터와 휴대폰에 몰두할 때는 눈이 크게 떠지면서 안구의 노출면적이 커지고 눈깜박임이 줄어들게 되어 15~20분만 지나도 안구가 마른다. 이때 눈은 피로하며 충혈이나 이물감이 있고, 따갑거나 눈이 부시고, 또 눈물이 흐르거나 구역질이 나기도 한다. 거북하다고 눈을 손으로 비비거나 만지면 결막염이나 각막염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시각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실내 습도를 유지하고 잦은 환기로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안구건조를 막기 위해 눈을 깜박거려 각막을 눈물로 덮어주고 인공눈물(약국에서 처방없이 살 수 있음)을 수시로 점안하는 것이 좋다.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 20분 후에는 5분 정도 휴식을 취한다. 휴식 중에는 녹색이나 먼 곳을 쳐다보고 눈을 감고 있거나 이리저리 움직여 눈 피로를 푼다. 작업자세로 굳어진 팔다리나 몸도 간단한 스트레칭을 통해 풀어준다.


컴퓨터 화면은 눈높이보다 30도 가량 낮추면서 뒤로 30도 정도 눕혀 노트북 컴퓨터 위치처럼 만들어 화면을 내려보게 하면 눈의 크기와 노출면적이 작아져 안구 건조로 인한 피로증상을 줄일 수 있다.


▶ PC방에서 게임하면 안구건조증 잘 걸린다


일단 데스크탑으로 PC방에서 게임을 할 경우 눈을 크게 뜨게 되고 눈 깜빡임이 줄어들어 눈물보호막이 빨리 파괴됨에 따라 안구피로와 안구건조증이 빠른 시간 내에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


눈물막의 파괴는 정상적인 환경에서는 평균 12~13초 정도 소요되는데 5초 이하면 안구건조증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스타크래프트나 포트리스 같은 게임에 몰두할 때는 눈을 크게 뜨고 눈 깜빡임이 휠씬 적어져서 안구건조가 빨리 되고 안정피로가 쉽게 유발된다. 편안한 휴식 중에는 눈을 크게 뜨더라도 자연스런 눈 깜빡이 많아서 눈물막이 잘 보존된다. 또한 노트북 컴퓨터는 일반적으로 눈높이보다 낮게 놓고 보기 때문에 눈을 적게 뜨게 되고 눈도 쉽게 깜빡일 수 있어 눈물막 파괴시간이 비교적 늦어진다.


따라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시 안구건조증 예방법으로는 일단 아이들이 스마트 기기에 노출되는 시간을 최소한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한 번에 30분 이상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비스듬히 보는 습관은 근시뿐만 아니라 난시를 유발할 수 있어 엎드리거나 누워서 사용하는 습관은 피하도록 한다. 스마트 기기 사용시 적어도 40~70cm 가량 화면과 눈이 떨어지도록 교육시키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이다.


 


 



한용태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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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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