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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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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로운 문화행사가 구미의 9월을 물들이고 있다.
4일 시작된 2012 구미아시아연극제에 이어 16일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클래식 음악제 2012 구미국제음악제가 시민들의 문화갈증을 해소 해 줄 전망이다.
국내외의 전문가들이 연출한 수준 높은 연극들을 볼 수 있는 2012 구미아시아연극제는 14일까지 5개 국가 28개 팀의 공연이 펼쳐진다.
연극제에는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극장공연, 야외공연은 물론 시민들을 위한 무료공연도 준비되어 있어 연인이나 친구, 가족과 함께 호주머니를 가볍게 하고 있다.
또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2012 구미국제음악제의 경우 구미시가 야심차게 준비한 대구․경북 클래식의 대문화 공연으로 소외된 지방의 문화 수준을 높이고 클래식을 시민들이 부담 없이 즐기면서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만들 예정이다.
금오산에 준비된 야외 음악제와 실내악 맛보기, 무용과 해설이 함께하는 가족음악살롱, 지휘자 금난새의 해설이 겸해진 유라시안 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피날레 연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어린이와 가족, 연인과 친구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회와 뮤지컬, 공연까지 문화예술회관의 가을 공연도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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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구미아시아 연극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