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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구급차 안에서 들려온 아기의 울음소리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09일
새로운 생명, 무사히 출산시킨 인동 119 안전센터
ⓒ 경북문화신문

구미소방서(서장 이구백) 인동119안전센터는 구급차 안에서 건강한 아기를 출산한 권명희(30, 여)씨를 방문하고,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기원하면서 출산축하 선물로 미역과 기저귀를 전달했다.


인동119안전센터(센터장 최오현)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4시 50분경 상황실로부터 임산부 진통 출동지령을 받고 119구급대가 구미시 구평동 모아파트에 거주하는 권씨의 집으로 즉시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119구급대(소방교 김연욱, 소방사 김성배, 일방 조상우)는 산모가 경산부로서 양수가 터진 긴박한 상황임을 확인하고, 평소 다니던 진평동 모산부인과에 사전통보 후 급히 구급차로 이송을 시작했다.


구급대원은 이송 중 태아의 머리가 나오기 시작하는 것을 확인하고 침착히 분만을 유도해 건강한 남아를 출산케 했고 산모와 아기를 안전하게 의료진에 인계했다.


김연욱 구급대원은 "긴박하면서 가슴을 조이는 출동이었지만 건강하게 태어난 신생아를 생각하면 행복하다"며 "건강한 아이로 자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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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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