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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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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원남초등학교(교장 이경인)가 ‘감성․소통으로 모두가 행복한 학교를 위한 인성교육’을 주제로 3일부터 9월 8일까지를 인성교육 실천주간으로 정하고 음악감상, 등산, 물총놀이, 미니 올림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에 따라 6일 오전에는 본교 강당에서 3, 4, 5,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중창단의 노래, 피아노 연주, 바이올린 연주 등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학생들이 음악을 이해하고 더 고운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또 이날 오후 4학년 학생들은 이쑤시개를 이용한 창던지기, 풍선을 이용한 포환던지기 등의 미니올림픽을 통해 협동심, 책임감, 질서, 배려 등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5학년 학생들은 또 물총을 이용한 팀별 물총 놀이를 통해 책임감과 협동심 등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고, 6학년 학생들은 학교 뒷편에 있는 산을 오름으로써 협동심과 질서를 배우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한편, 이경인 교장은 "성적에 치중하는 사회 풍토로 인해 학생들의 인성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부족하다"며 "앞으로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들의 인성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