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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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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의장 선거 대리전 양상으로 전개된 경북도의회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위원장에 구미출신이면서 전반기 운영위원장을 지낸 윤창욱 의원이 당선됐다.
예결특위 등 5개 특별위원회 위원장 선출을 앞두고 운영위원회는 고민을 거듭해 왔다.
1년 임기의 예결 특위 위원장으로 송필각 현의장이 권영만(봉화)의원을 지원하고, 상대적으로 후반기 의장 선거에서 석패한 이상효 전반기 의장이 윤창욱 의원을 지원하면서 예결위원장 선거는 전후반기 의장 대리전 양상으로 전개돼 왔기 때문이다.
10일 예결특위는 결국 추대에 실패하고 투표를 통해 윤창욱 의원을 예결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투표결과 15표 중 윤창욱 의원 8표, 권영만 의원 6표, 기권 1표였다. 부위원장에는 김하수 의원이 선출됐다.
예결특위 위원은 구미출신 구자근, 김봉교, 윤창욱 의원을 비롯한 고우현, 곽광섭, 권영만, 김원석, 김하수, 나기보,박권현, 이경임, 이달, 이용진, 장경식, 황이주 의원등 15명이다.
10일 구성된 예결특위는 2013년 6월 30일까지 활동을 하게 된다.
신임 윤창욱 위원장은 “건전하고 내실있게 경북도와 교육청의 재정을 운영하면서 동시에 상호 의견을 존중하고,합리적인 조정을 통해 효율적인 예산안 및 결산안 심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하고 “ 주민복지 등 사회안전망 구축에 예산을 최대한 반영해 도민이 행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