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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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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공무원들이 깨끗한 정치, 민주적인 정치 발전을 위해 정치후원금을 전달했다.
10일 구미시청 공무원들은 377명이 참여해 모은 정치후원금 3천6백50만원을 구미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임희동)에 정치후원금으로 기탁했다.
기탁식은 2012년 전국 최초로 개최하는 정치후원금 기탁식이며, 개인이 정치자금법에 따라 선거관리위원회에 기탁하는 것으로 선거관리위원회는 기탁금을 법에서 정한 요건을 갖춘 정당에 지급한다.
개인이면 누구나(공무원, 사립학교 교원도 가능) 기탁할 수 있으며, 최고 10만원까지는 세액공제가 가능하며, 1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소득 공제가 되는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선관위 관계자는 “소액다수 정치후원금은 정치 자금의 흐름을 투명하게 할 뿐만 아니라, 결과적으로 민주 정치 발전의 초석이 되는 만큼 국민 모두가 자발적으로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