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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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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의 화합과 더불어 건강한 가족관계형성을 위한 제4회 알콩달콩 다문화가족 한마음 운동회가 9일 김천시 조마면 장암교 잔디광장에서 개최됐다.
다문화가족 및 봉사자 등 500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운동회는 김천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진오스님)가 주최, 김천시다문화가족 배우자 모임인 다행복회 주관, 김천시와 직지사복지재단이 후원한 행사로 머나먼 나라에서 김천으로 이주해 결혼을 하고 가족을 구성한 다문화가족 전체를 위한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진행됐다.
식전공연으로 ‘다문화꿈터’의 장구춤과 ‘다문화가족봉사 합창단’의 노래에 이어 파랑팀, 하얀팀, 주황팀, 초록팀으로 나누어 어린이, 부부, 가족 전체가 참여하는 다양한 게임을 펼쳤다.
2부 행사는 다문화가족 장기자랑과 운동회가 이어졌다.
나라별 고유한 노래와 춤 등 장기자랑과 운동회에 빠질 수 없는 줄 당기기에는 온가족 모두가 참여해 가족관 화합을 다졌다.
한편, 이날 운동회에는 김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대학생봉사단과 김천무지개모두가족봉사단이 참여해 행사진행을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