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김천경찰서(서장 이갑수)는 10일 경찰서 대청마루에서 강력범죄 총력대응을 위한 민․경 합동 방범간담회를 가졌다.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경비업체, 지역경찰 등 107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주재한 이갑수 서장은 “최근 범죄는 아동, 여성, 노인에 이르기까지 피해영역이 확대되었으며 속칭 묻지마식 범죄와 모방성 범죄가 많아 협력방범이 매우 중요하다.”며“특히 KTX역, 고속도로 등 교통망 발달로 생활편익도 있지만 반대로 기동성범죄의 경유지가 될 수 있어 추석을 앞두고 순찰 등 비상근무 강화”를 주문했다.
이 외에도 방범등 정비, 치안정보 공유, 합동순찰 강화 등 다양한 추진사항이 건의되어 향후 치안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김천경찰서는 시내에 방치된 공․폐가, 공사장, 공터 등 서민생활 방범취약개소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