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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동자와 함께하는 문화체험행사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13일
꿈을이루는사람들
ⓒ 경북문화신문

꿈을이루는사람들(대표 진오스님)은 9일 이주노동자와 함께하는 부산아쿠아리움 문화체험행사를 위해 부산 해운대일대를 다녀왔다.


행사는 평소 한국문화를 접할 기회가 없는 이주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자는 취지로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5개국 이주노동자 128명이 참여해 아쿠아리움 수족관 관람과 해수욕을 즐기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캄보디아 이주노동자인 소포안 씨는 “오랜만에 바닷가에 와서 아쿠아리움 관람도 하고 즐거웠다.”고, 스리랑카 이주노동자 카사미아 씨는 “한국에 와서 여행을 다닐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꿈을이루는사람들은 오는 9월23일 센터 내에서 이주노동자들을 위한 추석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9월29일, 30일은 구미대학교에서 인도네시아 공동체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비영리민간단체 꿈을이루는사람들은 2000년부터 이주노동자를 위한 직장내 폭력과 임금체불, 인권침해 예방과 이주민인식개선 캠페인, 한국문화체험, 따뜻한 겨울나기 등 이주민 상담과 통번역서비스, 마하이주민쉼터를 경북 구미에서 운영하고 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2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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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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