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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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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카의 여왕 김연자씨와 공연 주최사인 더 메이븐(대표 정기현)이 <엔카의 여왕 2012 김연자 孝콘서트> 공연티켓 1,520매(김연자씨 720매, 더 메이븐 800매, 시중가 R석 88,000원, S석 77,000원)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대공, 이하 경북모금회)에 전달했다.
김연자씨와 더 메이븐이 기부한 공연 티켓 1,520매는 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윤영길)를 통해, 구미시 사회복지시설·기관 이용자 및 구미시 읍·면·동주민센터에서 추천한 구미시 거주 저소득계층 어르신과 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다문화 가정 등 1,520분께 각각 전달됐다.
김연자 씨는 지난 5월 8일, 울산광역시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자신의 콘서트 티켓 572매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지역 노인복지관 2곳에 전달하기도 했다.
자신이 공연하는 콘서트의 티켓을 구매해 구미시 저소득계층 어르신들께 흔쾌히 쾌척한 김연자씨는 “풍성한 한가위를 맞이하여 다시 한번 어르신들께 기쁨과 감동을 드리기 위해 구미시에서 이번 콘서트를 개최한다.”며“평소 제 노래를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에게 효도 선물을 드리고 싶어 이번 기부를 결정하게 되었으며 공연장을 찾아주시는 구미시 어르신들에게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엔카의 여왕 2012 김연자 효콘서트>는 김연자씨가 데뷔 36년만에 경북 구미시에서 갖는 콘서트로 오는 9월 15일(토) 19시부터 구미시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다.
가수 김연자씨는 1974년 ‘말해줘요’로 가요계에 입문한 이래, <못 잊을 건 정> <노래의 꽃다발> <수은등> <천하장사>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1982~1984년 3년 연속 MBC 10대 가수상, 2001년 제43회 일본 레코드 대상 기획상과 2004년 제37회 일본 유선 대상 유선 음악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명실공히 ‘트로트의 여왕’, ‘엔카(메이지 시대 이후 유행하기 시작한 일본의 대중가요)의 여왕’으로써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