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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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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청소년 YMCA 회원들은 9월 1일, 8일 구미역 앞 광장에서 이산화탄소를 줄이기 위한 350PPM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은 기후변화를 막기 위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양적 수치를 350PPM 이하로 줄이고자 하는 운동의 일환으로 2007년 미국의 환경운동단체에서 시작해 200여개의 국가가 함께 참여하고 있는 전 세계적인 운동이다.
회원들은 이면지 캐리커쳐, 분리수거 퀴즈, 즉석사진촬영, Tm레기 줍기, 희망실천나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코너를 운영했다.
그 중 희망실천나무 만들기는 단순한 설문조사가 아니라 참여자들이 자신의 생활 속에서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실천 방법을 약속하는 것이다.
한 마디로 내 삶속의 작은 실천이 지구를 살릴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고 기본적인 행동이라는 것이다.
캠페인은 청소년 회원들이 직접 기획하며 만들었으며 사전교육과 수 차례의 준비과정을 통한 청소년들의 자발적 참여로 만들어진 결과물로 참여 독려를 위해 홍보 영상 또한 만들어 배포하기도 했다.
청소년YMCA 회원들은 학교 내 공공시설에 스티커 부착, 후속 홍보영상 제작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적인 350PPM 홍보를 계속해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