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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상무 축구단 2부리그 강제 편입 논란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13일
일방적 의결” 반발
ⓒ 경북문화신문

 


상주시는 지난 11일 열린 한국프로 축구연맹 제6차 정기 이사회에서 2013 시즌부터 2부 리그에 상주 상무를 성적에 관계없이 강제 강등 한다는 결정과 관련 구단주인 성백영 상주시장, 이재철 운영단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야 대책회의를 가졌다.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는 2012시즌 K리그 16개팀 중 최하위 2개팀을 2013 시즌과 2014시즌에 각각 2부 리그로 강등시키고 2015시즌부터는 12개팀으로 1부 리그를 운영하는 승강제를 실시키로 하는 한편, 게임수도 당초 30게임에서 44게임으로 늘리는 쇄신안을 확정하고 시행해 왔다.


이러한 스스로의 결정에도 불구하고 연맹측은 상주상무를 스플릿시스템에 의한 14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성적에 의한 강등이 아닌 이사회의 일방적인 의결로 2013년도 2부 리그에 강제 편입시키기로 결정함으로써 상주시의 반발을 사고 있다.


한국프로축구 연맹에서는 상주상무가 AFC의 자격요건인 구단의 법인화와 선수단과의 연봉 계약 등의 문제가 충족되지 않아 강등을 결정했다고 하지만 상주상무와는 사전에 이와 관련된 어떠한 협의도 없이 진행됐다는 것이 상주시 측의 주장이다.


상주상무는 성적에 의하지 아니한 강등은 받아 들일 수 없다는 강경한 입장과 함께 연말까지 AFC의 클럽 라이센싱인 구단 법인화와 선수단과의 계약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협의하고 노력해오는 과정에서 이런 결정을 접하게 돼 동기부여나 상실감이 매우 클 수 밖에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상주시는 국방부, 국군체육부대 등과 연계해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 또 12일 오전에는 운영단장과 사무국장 등 구단 관계자가 한국프로축구연맹을 방문하고, 부당성을 항의하는 한편, 국방부와 국군체육부대와도 의견을 조율해 나갈 예정이다.


구단주인 성백영 상주시장은 이번 사태와 관련 “앞으로 국군체육부대 등과 긴밀히 협의하고 부당한 처사에는 끝까지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축구팬들과 시민들의 관심을 촉구했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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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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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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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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