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 선물용 식품에 의한 위해사고를 사전 방지하기 위해 오는 9월17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특별 지도 ․ 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지도 ․ 점검은 4개반 18명(공무원 6명,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2명)으로 추석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제수용품 및 선물용 식품제조가공 업소에 대해 중점 지도․ 점검 할 계획이다.
대상은 한과류, 식용유, 건강기능식품, 인삼제품, 다류, 벌꿀 등 제수용,선물용식품 제조가공업소 및 중․ 소형 할인마트, 전통시장, 고속버스터미널, 국도변 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의 식품취급소를 대상으로 한다.
점검내용은 식품 등 원재료의 위생적관리, 완제품의 기준․규격 준수,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판매, 허위․과대광고, 무 표시제품 판매 등이며 특히 추석 성수식품에 대한 수거 검사도 병행 실시 할 계획이다.
적발된 업소중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지도 시정하고, 무허가(신고)제품 판매 및 유통기한 위․ 변조 등 고질적 위반업소에는 행정처분과 형사고발 등 사후관리를 강화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