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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99%, 자전거 음주운전 벌금 등 규제 장치 마련 시급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14일
음주행위, 과속, 야간 라이트 미사용, 안전모 미착용은 위험
ⓒ 경북문화신문

대다수 국민들이 자전거 음주행위, 과속, 야간 라이트 미사용, 안전모 미착용 등을 위험한 행위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행정안전부가 일반인 1천65여명과 자전거 동호인 161명을 대상으로 한 자전거 안전 설문조사 결과 나타났다.


조사항목은 자전거 이용 중 음주, 휴대전화 이용, 야간 라이트 미사용, 과속, 안전모 미착용의 5대 위험행위에 대한 국민들의 의견과 벌금 등 제도적 장치 등이었다.


조사 결과 5대 위험행위 모두 과반수 이상의 국민들이 위험하므로 벌금 등 규제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항목별로는 일반 국민들의 99%가 자전거 음주운전이 위험하다고 답했으며, 매우 위험하다고 답한 비율도 82.5%에 이르렀다.


휴대전화의 경우에도 97%가 위험하다고 답했으며, 과속(96%)→야간라이트 미사용(95%)→안전모미착용(87%) 순이었다.


이러한 위험행위들에 대한 벌금 등의 제재조치 필요성 또한 음주(92%)와 휴대전화 사용(80%)이 높게 나타났다.


자전거 동호인 역시 대부분의 위험요인에 대해 95% 이상이 위험하다고 답해 안전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이번 조사 결과 일반 국민의 약 73%가 자전거를 보유하고 있으며, 월 1회 이상 자전거를 타는 사람은 55%로 조사됐다.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 조사 결과 국민들이 자전거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개선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향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공청회 등 추가적 여론수렴 과정을 거쳐 자전거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홍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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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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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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