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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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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는 14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부서장, 읍면동장,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회 2차 준비상황 보고회를 갖고 분야별 마무리 점검에 들어갔다.
10월 19일 부터 21일 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22회 도민생활체전은 구미시민운동장을 비롯한 22개 종목별경기장에서 육상, 풋살, 게이트볼 등 20개 종목에 16,000명(시․군 선수 및 임원 9,000명, 개회식 관람객 7,000명)의 인원이 참가한다.
대회 1일차인 10월19일에는 환영리셉션 및 개회식이 개최되고, 20일 종목별 예선 및 결선경기에 이어, 마지막날인 21일 결선경기 및 종목별 시상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
구미시는 차질 없는 경기진행을 위해 구미낙동강체육공원을 비롯한 공공시설 12개소, 금오공대 등 학교시설 5개소, 지산풋살장 등 민간시설 5개소의 총 22개소의 종목별 경기장 준비를 완료했다.
또 문화스포츠도시답게 금오산분수광장 축하한마당행사, 발갱이들소리 및 무을풍물시연대회 등 스포츠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행사를 계획했다.
보고회를 주재한 남유진 시장은 “지난 50회 도민체전 경험을 바탕으로 마무리 준비에 최선을 다해 명품도시 구미의 위상을 다시한번 드높여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