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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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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원평동 중앙시장 상인회의 오랜 숙원사업인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타워 건립이 내년 중 가시화될 전망이다.
국비 18억, 지방비 12억원 등 30억원을 들여 주차장 부지를 확보하고, 여기에다 4-5층 규모의 입체형 주차 타워를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4일 중소기업청 주최로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열린 구미중앙시장 상인회와의 현장 밀착형 간담회에서 심의원은 7월 개원과 동시에 시장 경제 진흥원 원장으로부터 업무 보고를 받는 과정에서 구미 주차타워 조성에 관해 조사한 후 그 결과를 보여달라고 했고, 원장이 4-5층 등의 안을 보여주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심의원은 또 주차타워 건립비와 관련 중기청장은 시도에서 대응예산을 세워 줄 경우 내년도 일반 회계 예산을 통해 관련 예산을 확보해 주기로 약속이 된 상태라고 밝히고, 5층의 주차타워를 건립할 경우 오십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심의원은 또 자신의 제안에 따라 용역 중에 있는 소상공인 지원 특별법에 대한 방안이 12월 중에는 도출될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중기청에서 추진 중인 전통시장 특성별 맞춤형 지원 사업과 관련 구미에는 금오산과 도리사, 박정희 대통령 생가등 문화 관광 자원이 필요하고, 이를 구미중앙시장에 적극적으로 접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심의원은 특히 구미 중앙시장이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연계된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지정될수 있도록 구미시와 경북도, 중소기업청, 상인회와 머리를 맞대 결과를 도출시켜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대수 대구 경북지방 중소기업청장, 김유오 시장 경영 진흥원 본부장, 장성학 경북도 민생 경제 교통과장, 박세범 구미시 과학 경제과장, 윤창욱 도의원, 이수태, 정하영 시의원, 장용웅 구미 중앙시장 상인회장과 임원진등 3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심학봉 의원이 지난 7월 지식 경제 위원회 중소기업청 업무보고 정책 질의를 통해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보호, 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타운홀 미팅 형식의 현장 밀착형 쌍방향 워크샵을 권역별로 개최’ 할 것을 요청한데 따른 것이다.
<간담회 발언 요지>
▶심학봉 의원
소상공인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필요하다면 소상공인청, 특구, 더 나아가 정부 내에 전담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 12월에는 제가 요구한 소상공인 특별법이 가시화 될 것으로 보인다. 소상공인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 대책이 필요하다.
▶권대수 대구 경북 중기청장
주차 타워 건립 등 제기되는 의견에 대해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
▶장용웅 회장
아케이트 등 시장 환경 개선 사업후 90여 곳에서 벤치 마킹을 왔지만, 주차장이 없어서 부끄러웠다. 주차장 부지 매입비로 30억원이 확정됐다. 제일 큰 숙원사업이 주차타워다. 시가지 중심가에 대형할인매장 3곳에다 SSM이 열 개나 된다. 전국적으로도 찾아보기 힘든 현상으로서 전통시장은 나날이 위축되고 있다.
구미대표 전통시장이지만 23대만 주차할 수 있을 뿐이다.
▶권대수 청장
대구 경북 전통시장을 다녀봤는데, 구미 중앙시장의 경우 특히 주차장을 해결해 주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박세범 과장
주차장은 활성화 시켜야 할 가장 큰 숙원 사업이다. 시는 온누리 상품권 판매를 증대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또 1사 1전통시장 자매결연을 추진해 20여개 기관에서 연간 7억원 정도의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했다,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
▶심학봉 의원
중앙시장을 문화 관광형 시장으로 지정받을수 있도록 하자. 시와 상인회가 머리를 맞대 사업계획서를 만들어 제출하자. 주차장 개념을 달리했으면 한다. 주차 전용 타워를 지어야 한다.
▶장용웅 회장
계획을 실천하지 못하면 실망이 크다
▶심학봉 의원
논의만 하는 자리면 오늘 자리 마련 안됐다. 관련부서와 모든 정리를 했다. 오늘은 다짐을 받는 자리다.
▶권대수 청장
문제는 시도비 대응 예산 확보이다.
▶경북도 장성학 과장
구미출신 윤창욱 도의원이 예결위원장으로 있으니 유리하다.
▶권대수 청장
(심의원의 문화 관광형 시장 신청과 관련)문화 관광형 시장 지정은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등 세가지를 모두 갖추어야 한다.
▶이수태 의원
먹거리를 개발해야 한다. 주차타워의 경우 목포의 경우 국비로 모두 했다, 지방에 돈이 없다, 국비를 많이 지원받도록 해야 한다.
▶심학봉 의원
중앙시장에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가 없는 것이 아니지 않느냐. 용역줘서 사업 계획을 만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