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국민이 뭉치면 기름값 20% 내릴 수 있다” 국민석유회사 돌풍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17일
한국지역신문협회, 국민석유회사 설립추진위원회 업무협약
ⓒ 경북문화신문

“소비자들이 공급자가 되어 기름값을 20% 낮추기 위해 함께 합시다”


(사)한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정태영)가 ‘국민석유회사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태복·이하 추진위)’와 손을 맞잡고 기름 값 인하 등 5대 거품빼기 운동(기름값, 핸드폰 요금, 약값, 카드수수료, 은행금리)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10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2차 펜트하우스에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국민들을 위해 상호지원하기로 했다.


최근 정부가 나서도 잡지 못하는 기름 값을 소비자들이 공급자가 되어 낮추기 위해 출범한 추진위는 활동을 본격화하면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역임한 이태복 위원장은 “현재 4대 독과점 정유사들은 연간 5조 5000억원의 폭리를 취하고 있으며, 정부는 연간 26조원 이상의 유류세를 거둬들이고 있다”며 “이로 인해 국민들은 세계 최고의 기름 값을 지불하며 어느 때보다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그동안 국내 정유사들은 ‘비싼 원유 수입에 따른 원가 상승’, ‘정유사의 고비용 정제시설에 따른 생산비 증가’라는 악순환의 고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국민석유회사는 캐나다와 시베리아와의 저유황유원유를 수입해 원가·정제비·운송비 등을 절감해 20% 저렴한 기름을 국민들에게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국민석유회사는 소비자들이 직접 1주(1만원) 이상을 출자하는 국민회사”라며 “기름값을 낮추고 중소기업과 영세 소상공인을 살리는 것은 물론 착한 일자리 5,000개를 만들어 국민이 주인이 되는 회사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터넷 약정운동은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며 “예상보다 빨리 1차 약정목표액을 달성할 것으로 보고 1차 약정목표액은 500억 원에서 1000억 원으로, 설립목표액은 1000억 원에서 5000억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며 활발한 연대를 통해 국민석유회사의 설립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 상임대표는 “예상보다 국민들의 반응이 뜨거워 이르면 9월 중에 목표액인 500억원에 돌파하고, 지식경제부에 석유회사 설립 신청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국민의 정부 보건복지부장관을 지낸 이태복 국민석유회사 설립추진위원장이 지난 9월 10일 한국지역신문협회 정태영 중앙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한국지역신문협회 공동기사)


 



경북문화신문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2년 09월 17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2차 공공기관 이전, 경북·대구 ‘한목소리’..
상주시, 폭염사고 대비 취약노인 ‘AI콜’ 안전확인..
고연선 상주시의원, ‘청년 유입보다 지키는 것이 우선’..
김천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안) 주민 공청회 개최..
경북도, AI 기반 ‘다크팩토리 시대’ 선도한다..
구미시, 첨단산업·AI 분야 미래 성장사업 국비 확보에 올인..
상주시, 청년 주거지원정책 홍보...실효성 제고는 과제..
한나절 산책 21] 나라꽃, ‘무궁화공원’을 찾아서..
구미경찰서, 출근길 ‘착!한 운전’ 교통안전 캠페인..
구미시, 우수관광기념품 공모..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日暮途遠 : 날 일, 저물 모, 길 도, 멀 .. 
<작가노트> ....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