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제16호 태풍 산바가 10.8m/s의 강한 바람과 송정 227mm 등 평균 178.2mm의 많은 비로 구미지역에 극심한 피해를 입히고 물러갔다.
산바는 17일 구미를 직접 관통하면서 이틀간 178mm의 강우량을 기록했고, 농경지 419ha 침수, 비닐하우스 50여동(18.9ha) 침수, 벼 도복6ha 등의 피해를 남겼다.
특히 고아읍 신촌ㆍ횡산리 지구는 감천제방이 불어난 강한 물살을 못 이겨 터지면서 농경지 100ha가 한꺼번에 침수되는 큰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 현장을 복구하기 위해 굴삭기 30대, 덤프트럭 5대가 동원되었고, 공무원 220명, 유관기관단체 50여명, 군부대 50여명, 마을주민들이 각각 선산, 고아 피해지역에서 함께 복구에 나섰다.
직원들은 침수된 농지 부유물제거 및 쓰레기정리, 침수농가 가재정리 등 작업에 투입되어 피해농가의 일손을 지원했다.
 |
▶원평1동 복구현장 |
남유진 구미시장과 임춘구 시의회의장은 18일 고아 신촌리, 횡산리 일대와 선산 내고리 등 피해 현장을 방문해 상황을 둘러본 뒤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 응급복구에 총력적은 펼칠 것을 지시했다.
구미시는 읍․면․동별로 긴급 피해상황 점검 및 응급 복구 지원에 나서는가 하면, 본청 내 직원까지 일손지원에 투입하는 등 시름에 젖은 농가를 돕는데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방역도 철저히 |
-피해상황 및 조치상황
<사유 ․공공시설 피해>
‣ 주택 및 도로 침수: 원평동 964-740
△구미천 수위 상승으로 목화예식장 주위 주택 및 도로 침수
△피해가구 : 50가구
△30cm~50cm 침수
‣ 무등리(대천) 제방 유실: 무을면 무등리 지내
△무등리 마을앞 제방 유실 L=30m
△농지침수 3,000평 침수
‣ 횡산(내예천) 제방 유실: 고아읍 횡산리 감천 합류부
△내예천 제방 L=50m정도 유실
△농지침수 80ha 침수
‣ 곡정천 제방 유실: 산동면 송산리 지내
△곡정천 제방 L=50m정도 유실
△농지침수 50ha 침수
‣ 명곡소하천 범람: 장천면 명곡리 지내
△제방 범람
△농지침수 10ha, 비닐하우스 20동정도
‣ 문량소하천 제방 유실: 해평면 문량리 지내
△물량천 제방 유실 L=20m
△농지침수 30ha
‣ (곡송,유남)천 제방 유실: 선산읍 봉남2리 지내
△제방 L=30m
△농지침수 60ha
‣ 남통동 경복궁 옆 철도박스 차량통제
‣ 남통동 원남새마을금고 ~ 제2구미교간 철도박스 차량통제
‣ 목화예식장앞 차량통제
‣ 구미고네거리~원평중앙시장 고속도로 박스 차량통제
‣ 선기동 실내테니스장 진입로(철도박스) 차량통제
‣ 구미병원 앞 차량통제
‣ 광평새터(원평천교 철도박스) 차량통제
<원평1동 복구현장 및 남유진 시장, 임춘구 의장 현장 방문>
 |
▶피해복구에 누구보다 열심인 장지석 원평1동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장(사진 우)과 이봉희 부녀회장 |
 |
▶최용두 원평1동장 |
 |
▶침수된 지하에선 물빼기가 한창 |
 |
▶젖은 가구도 말리고 |
 |
▶생수를 지원한 유의종 원평동 상가발전 협의회장 |
 |
▶50사단 장병들도 함께 |
 |
▶남유진 구미시장 |
 |
▶임춘구 의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