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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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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상모교회(목사 김승동)는 15일 상모사곡동 일대에 거주하는 장애인, 독거노인 등 8세대에 사랑의 연탄 2,400장을 기증했다.
또 상모교회 장수대학 10여명의 어르신들은 직접 연탄을 전달하며 훈훈한 사랑도 안겨줬다.
상모교회는 매년 김장 나누기, 집수리 봉사활동 등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지원된 사랑의 연탄은 최근 경기침체와 고유가 등으로 연탄수요와 가격이 함께 오르면서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 단비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