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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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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호 태풍 산바로 폐허가 되어 버린 구미천 복구를 위해 구미시 원평2동(박수연 동장) 10개 단체가 나섰다.
19일, 20일 원평2동 새마을남녀, 자연보호, 통장협의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체육회, 청년회 등 10개단체 100여명은 제16호 태풍 산바가 휩쓸고 간 구미천변 1.7Km 양구간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
참가자들은 상류지역에서부터 떠 내려온 약30톤 가량의 나뭇가지, 뗏목 등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목 및 잡초를 제거하는 등 대대적인 구미천변 살리기 정비활동으로 온갖 잔해물로 뒤덮힌 구미천변을 예전의 시민들이 산책하고 운동하던 평화로운 곳으로 되돌릴 계획이다.
또 윤창욱 도의원, 이수태 시의원은 정비현장에 참여한 단체 회원들을 격려한 후 다리를 걷어 부치고 삽과 낫을 들었다.